언어쪽에 조금 빠른 편인 5세(생일늦은) 여아엄마예요
아직까지 특별한 영어교육은 안시켜봤구요..
그저 엄마가 비됴보여주거나 간단한 문장으로 대화하기정도?
한동안 (33개월무렵?) 영어옹알이를 했더랬어요
혼자 영어로 중얼거리고 들어보면 맞는단어를 적시적때에 쓸때도있고 혼자 흉내내는투로 말할때도 있구요^^
그래서 사람들이 조그만 애가 영어(?)로 쏼라쏼라 하니깐 웃곤했어요..
그런모습보고 아~영어에 관심있구나!좋아하는구나~하고 다른사람들하는것 조금이라도 해볼까해서..
세돌무렵 집앞에서 스토리텔링수업을 2달정도 했었네요..
제가 못하는 유창한영어 선생님과 놀며 재미있게 조금이라도 배우라구요~
(남들은 그럴때 영어유치원 보내라하는데 경제적사정도 그렇고 조금 제가 부정적인 입장인지라..)
그런데 선생님이 좀 강하게 알아듣든말든 혼자 쏼라쏼라 하셔서 그런지 아님 낯설어서그런지 오히려 그때부터 영어를 더 안하더라구요..
오히려 더 반감갖게되나 걱정돼서 관뒀는데요..
요즘엔 영어관심이 예전보다 훨훨 아니 오히려 좀 부정적이 됐어요..ㅠ.ㅠ
영어로 옹알이처럼 혼자 말하고 놀고 했던것들도 요즘왜안해?물어보면 사람들이 웃는대요;;
너무 귀엽고 잘해서 웃는다고해줘도 그래도 싫대요..-_-;;
예전엔 영어로 간단한 대화를 하곤했는데..
요즘엔 엄마~영어로말고 한글로 해줘~라고하고..
영어싫어!라는얘기까지하네요;;;
빨리시킨 부작용일까요?
남들은 이제 유치원에서 재미있게 배우고 흥미갖게된다하는데..
울애는(아직 생일이 늦어 유치원은 안보내고있습니다) 어릴땐 잘하더니 오히려 지금은 안하려드니;;;
도와주세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너무 길게 횡설수설했는데요..
잘읽어주시고^^;;
괜히 겁먹은 엄마심정 이해해주시고 조언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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