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씨의 변화무쌍함은 여기나 거기나 똑같네요.ㅎㅎ 어떻게 그렇게 반팔을 입을정도의 날씨에서 영하로 뚝 떨어지남요? 그래도 한국에서의 황사같은 현상은 거긴 없죠? 여긴 심한 황사는 아니더라도 지금도 바깥에 봄바람이 장난이 아니게 불어대서리~ 바깥 출입 삼가하고 집에서 칩거중입니다. 사실 어제 잠깐 딸래미 마중하러 수빈이 유모차에 태우고 나갔거든요. 근데 바람이 불길래 비닐캪(유모차에 달려있는)을 씌웠더니... 울 아들 갑갑해서 그런지 그 밖으로 얼굴을 내밀라고 몸부림을 쳐서 유모차가 마구 흔들거리는거 있죠. 아이구야~ 어쩔수 없이 젖혀주었더니 그 센바람을 온몸으로 받으며 다녔는데... 오늘 콧물이 보이고 가래가 끓는소리가 나네요.ㅠㅠ 병원을 가야하나 말아야하나...ㅠㅠ 아무튼 봄소식을 들으니 맘이 한결 가벼워지네요. 감사드려요. 이렇게 싱싱한 소식을 늘 전해주셔서... 근데 오타와가 그렇게 시골이예요? 정말 몰랐네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