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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굴러다닌던 박스로 무얼하나..??
생각하는데...
울 둘째가 종이말아 둔거를 질~끌고 와선..
ㅋㅋㅋ 박스안에 턱 하니 앉아서..노래를 부릅니다^^
그래, 좋아! 오늘은 이거다!!
가끔씩..엄마표를 하고 싶은데..뭐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하다고 묻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영어를 가르치기 위해서 놀이를 궁리하는것보다는
이왕에 노는 놀이에 영어도 사용해보는거...
그게 무식하지만..
늦지만..
많이 돌아가는 길이긴하지만...
포기하지않고..
꾸준히 해나갈수 있는
나만의 방법이라고 조심스럽게
말해봅니다^^
저는 영어를 잘 못하는 엄마입니다..
하지만 영어를 좋아하는 엄마입니다..
울 아이들도 잘하면 더 좋겠지만..
잘하길 바라는것보단..
그냥 엄마처럼 좋아할수만 있다면..
그것도 욕심이겠죠??


실컷 가지고 놀고선 ...
마지막엔 장난감 정리함으로 사용하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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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saw the wood- mp3 파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