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 한영사전 없어요.. 처음부터 영영사전 보게 했습니다. 저희도 1학년이예요.
모르는 단어의 뜻을 찾는다기 보다는
아직은 그림을 많이 봅니다.
첫번째 단계
Curious george dictionary 아주 쉬워요. 단어 그림 보시면서 사용문장 바로 읽는 수준입니다.
닥터수스 사전: 이것도 단어 보시고 그림보시면서 설명필요없이 단어 바로 알수 있는 수준의 단어로 구성되어있어요.
DK first dictionary는 아마 아주 쉬울거예요.. 그림보고 단어를 알수 있는 정도..
하지만 그 단어를 영어로 설명해놓은 간단한 문장 자체는 이해하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그림보고 단어 바로 인지 하도록 해주세요..책처럼 자주 보시고요..
요 세 사전 바로 알고 단어 다 알정도가 되면 일반적인 리더스 1-2단계 쉽게 읽을수 있을겁니다...어느정도 유치원에 다닌 아이라면 이 사전들로 다지기 의미 명확하게 할수록 좋아요..
중간에 세서미 스트릿 사전이 있습니다.. 요건 좋아하는 아이들은 좋아하는데 저희 아이는 좋아하지 않아 사용을 못했네요.
다음단계는 DK illustrated dictionay. 글씨 훨씬 작아지고 그림이 있는 단어도 있고 없는 단어도 있습니다..
그림 있는 단어 위주로 심심할때 책보듯이 보고 있어요...예를 들어 자동차면 여러가지 자동차 사진들이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자주 들여다 보다가 몇단어 알고 이렇게 했어요...
그다음 단계. MULTISMART Dictionary for Children
이 사전은 아주 두꺼워서 무거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찾아야 하는단어..가 있습니다..
그림책 읽다가 이상한 단어 나올때 요럴때 찾아봅니다... 고학년까지 커버합니다.
Oxford First Thesaurus with CD 가 있어요
같은 의미의 여러단어가 나오는데요.. 그림으로 잘 설명되어 있어서.. 같은의미로 묶어
기억하기 쉽게 나와있습니다. 오디오 있어서 집중듣기 하면 좋지요..
가끔 소리만 듣습니다.
http://eshopmall.suksuk.co.kr/jpshow.php?jn=81101&jc=20005551&sc=02-08-01
속지는 여기서...
처음부터 아이들 사전 찾아보지 않습니다. 아이 수준에 맞는 쉬운 사전부터 보게 해주세요...
다양한 단계의 사전 구비해 놓으시는게 좋습니다.
엄마가 아이에게 설명해주셔야 할때
인터넷 보고 찾아보실때는 저는 메리암 엡스터 공식사이트에 들어가서
소리랑 사전 찾아서 봅니다. 하지만 어린이들 보기에 적당한 사이트는 아닙니다.
한국말 의미랑 영어랑 사용이 아주 달라지기 때문에.
지금은 사과 애플 이렇게 단적으로 직선적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상관없는듯 보이지만...
점점 복잡해지고 다의적이 되기때문에 영영으로 보시는것 추천드립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사전만 본거니. 말씀드리는건데.. 출판사마다 사전이 많으니..
서점가서 보시고 선택하세요.. 사전이 다 단계가 있다는것을 말씀드리고 싶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