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 300>을 방학동안 함께 진행했던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주 대문글을 쓰게 된 수다맘입니다.
오랫만에 쓰려니 많이 쑥스럽네요. 작년이 몇 년 전 일 같습니다.
모두 방학 잘 보내셨나요? <new리더스 300> 처음 시작했을 때는 이번 방학이 한 것도 없이 지나갈 까봐 목표라도 세우고 뜻 맞는 분들과 함께 열심히 해보자 !! 그런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우리집 같은 경우는 아이들을 캠프에 많이 보내고 여행도 다니다 보니 그닥 많이 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들을 만나게 되고 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도 되었답니다. 대부분의 초등학교는 담주가 개학인 것 같아요.
빠른 곳은 이번주 인 데도 있지요. 이번 한 주 방학 숙제 마무리 하시고 영어진행도 꾸준히 하시는 한 주가 되길 바랍니다.
앞의 분들이 좋은 정보와 이야기들을 많이 풀어주셨는데 전 딱히 정보도 없고 (죄송해요^^제가 고민만 하고 책 읽는 것과 정보 수집에 게을리해서 이제 다 바닥 났습니다.) 놀러 다닌 이야기 몇 개 풀어드릴께요.
여러분들도 이번 방학때 아이들과 갔던 전시회 고궁 여행지 중 좋았던 곳 한 두가지 나누면 재미도 있고 다음 방학때를 미리 준비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 까 싶습니다.
이번 방학동안 아이들과 함께 갔던 곳 중 서울에서 생각나는 곳은 딱 2가지입니다.
경복궁과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7/27~8/22) 에서 진행하고 있는 아이아프 전시회 입니다.
저는 고궁 가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아이들을 위해 가긴 가야 하는데^^) 친구를 만나기 위해 계획에도 없이 경복궁 나들이를 했었답니다. 아주 무더운 시간은 지났지만 더운 여름 아이들과 사진 몇 장 찍고 친구 만난 것으로 기억에 남는 날이었습니다.
홍대 전시는 아시아 대학생 청년작가 중심의 작품 전시회 인데 마우 참신하고 창의적이고 좋은 작품이 많았답니다. 미술에 꽝인 제가 봐도 신기하고 이쁜 그림들이 많았으니까요. 30 이하 작가들의 작품이라 더 그럴지도 모르지요. 작품이 많아서인지 1차(7/27~8/7) 2차(8/10~8/22)로 나누어서 했답니다. 신문에 크게 기사가 나와 한번 가봐야지 했는데 생각만으로 그칠 뻔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함께 가자고 연락이 온 친구가 생겨 특별한 만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인연이란 게 이럴 수도 있구나!! 덕분에 홍대 미대 실기실 학생들 작품도 구경하고 천천히 학교도 걷는 그런 횡재를 얻은 날이었지요. 평생 기억에 남을 거예요.
제가 소개를 한번 게시글로 해보고 싶었지만 언젠가부터 글 쓸 용기가 나지 않았답니다.
아이들이 아주 어릴때부터 쑥쑥을 알게 되서 8년째 드나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도 아이가 커가다 보니 뭔지 모를 고민이 생기고 너무 다른 두 아이를 키우고 있어 더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언제 아이들이 크나 싶었는데 고학년이 되고 보니 실천은 미약하고 고민만 쌓여 갔답니다. 이제 조금씩 정리가 되어 가는 중이고 나름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여러분 함께 도와주실거죠??
지나와 봤을 때 유치시절 5~7세가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영어도 책 읽기도 많이 할 수 있었고 마음 편하게 놀 수 도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초등 저학년 1,2학년때 독서 습관은 최소한 잡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수학에서 연산 연습하고요. 다른 학과목은 3,4학년때부터 천천히 맛 보기 하면 되지요^^
물론 3,4학년인 우리 아이들은 독서와 수학 외의 공부는 아직 전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단어들이 요즘 제 머릿속을 스쳐갑니다.
<선택 몰입 집중>
이 세가지를 아이 상태에 따라 잘 조절해서 실천하면 고민과 후회 덜 하고 아이들과 즐겁게 지내실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사실 공부를 즐겁다고 생각하는 건 너무 욕심이 지나친 것 같아요. 어차피 해야 하니까 덜 스트레스 받게 하는 게 정답이지요^^






경복궁에서 찍은 사진과 홍대 전시회에서 본 사진 중에서 제가 인상 깊었던 사진 몇 장 올렸습니다.
아이가 휴대폰으로 찍은 거에요. 전 구경만 하고 아이가 열심히 찍었답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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