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남편이 내년에 미국에 갈 것 같다고 영어준비하라고 그러더라구요.회사발령으로 최소5년~아니면 영 안올수도 있나봐요.저희 아이들5세남,초2여인데 저는 2~3년이면 아이고 좋아라 했을텐데 기간이 너무 길어지니 갑자기 심란해지더라구요.이것저것 생각해야 할게 많아서요.또 저는 잠깐의 외국생활은 경험해 보고 싶지만 아예 거기서 쭉~산다고 생각하면 글쎄요..그리 좋을 것 같지 않아요(가보면 또 달라질수도 있겠지만요ㅠㅠ)고민 되는건 일단 6월쯤에 간다고 하면 아이들 영어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큰애는 지금 엄마표로 영어책 읽는거 매일 한시간반씩 하고 있고(듣는귀가 좋고 말하는걸 좋아하는데 아직 영어로 말은 할 줄 몰라요) 작은애는 누나 dvd볼때 같이 보는 정도거든요.참,큰아이는 동네 미국인 여자선생님 회화수업 내일부터 시작하려하는데(잉글리쉬타임3로 주2회1시간)작은아이도 시켜야 한다는 사람도 있고 꼬마는 가면 한달이면 잘 한다는 사람도 있고..그래서 생각한게..서대문 메이플베어를 둘다 같은시간에(화목 오후3시간)데리고 다닐까,아니면 그냥 큰애만 원어민 회화 시킬까 고민 만땅이네요..아이들은 외국가면 금방 적응잘 하나요?해외거주하시는분들,지혜로우신 쑥쑥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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