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 무역 전시장에서 하는 영어 체험박람회를 다녀왔습니다. 영어 체험이라길래 영어로 진행을 하는지 알았습니다. 왠걸요 영어의 abc는 커녕 아이들 뮤지컬 난타를 한국말로 하고 있었답니다. 것두 입장료 개인당 2만원을 받구요. 영어는 한 마디도 체험을 하지 못한채 쫓겨나듯 나왔답니다. 정확한 정보도 보지 않구 온 엄마들한테 책임이 있다나요... 단 20분만에 돌아나오는데 환불은 커녕 내일 다시 체험할 수 있게 해달라고 하니 그건 우리 사정이라면 절대 안된다고 하더군요. 충분한 홍보설명없이 2만원씩 받아먹는 그런 기업이 어떻게 우리 아이들을 위해 교육을 하는 기관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생활비 아껴가며 시간 투자해서 간건데 우리를 나무라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사이트를 확인하면 꼭 영어를 계속해서 체험할 수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킵니다. 하지만 현장은 전혀 그렇지 안습니다. 텅빈 전시장과 한쪽은 한국말로 난타를 진행하고... 이러고 일인당 2만원이나 받다니요... (참고로 입장료가 얼마인지 나와 있지도 안습니다.) 기획을 했다는 기획사는 전화도 받지 안습니다. 꼭 사기를 당한 기분입니다. 아이들을 위해 큰 맘먹구 영어 공부하러 갔는데 시간 버리구 돈 버리구 아줌마라구 무시당하구...ㅠㅠ 가실려면 잘 알아보구 가세요...후회안하시게...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