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동네에 6개월 영어 주3회수업에 10만원 받고 하는 센타가 있습니다. 거의 공짜죠.
교재는 Let's go 와 리더스책을 병행하면서 주2회 한인선생님 주1회는 미국인선생님이 가르쳐
주십니다.
이번에 50문항 페이퍼테스트와 말하기 테스트를 받았어요. 시예산으로 하다보니, 별거 아닌거 같은데 분위기가 거의 수능(??)수준이더군요. 참고로 이 수업은 초등이상만 들을수있고 제 아들은 초1입니다.
다행히 아들이 2단계가 나와서 한번 들어볼까합니다.
페이퍼시험은 듣고 푸는 문제도 있고 읽고푸는 문제 해석까지 있었다고하는데
50개중 31개를 맞춰서 2단계 아이중 못하는 편이지만, 말하기에서 점수를 높게받았다고하더군요.
주구장창 듣기만 하던 녀석이라 여러 질문에 단답형으로 탁탁대답했을거예요.
문제는 장소가 버스타고 10분 혹은 자가용 10분인데,,, 이래저래 수업은 60분이지만, 왔다갔다하면 2시간은 잡아야겠더라구요. 지금 아이는 런투리드 1단계정도 읽을 수 있고, 조금씩 읽기레벨을 올려볼려고합니다.
인원수는 8명정도 될거 같은데, 여태 엄마표로만 해보다가 자극이 좀 있어야할듯 싶어서 테스트했는데
그나마 2단계가 나와서 어영부영 엄마표 4년차가 표시가 나나부다 했어요.
눈높이, 튼튼영어 1년한 2학년 여학생도 1단계가 나왔더군요.
한번 외식(??)을 저렴하게 한번 해볼려고 하는데 쑥쑥맘 생각들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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