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일반유치원에서 방과후 영어수업 한 게 전부이고 영어동화책을 매일 2권이상씩 읽어줬습니다.
엄마표라 닥치는 데로 읽었습니다.
ort 2단계, 아서 스타터 몇권, 프로기 시리즈, 크리터 시리즈 등...
그런데 무슨생각인지 cd도 없이 제 목소리로 많이 읽어주었죠.쑥쑥에 와보니 집중듣기,흘려듣기를 많이
하고 있어서 제가 뭔가 잘못했나 싶기도하고....많이 도움이 됬나 싶기도 하고.....
주변 친구들이 영어학원에 많이 다니니 불안하기도 합니다.
오늘 엄마표 영어를 하는 곳에 갔었습니다.
교재 선정 , dvd 선정하며 엄마들이 모여 진도를 맞춰가는 모임이었습니다.
한달에 비용이 십만원.....책도 엄마들이 돈을 나누어 사서 돌려보고 일부 본인것도 있었습니다.
혹시 이런 모임은 어떤가 하고요...혼자하기 힘든데 정신적으로 의지가 될까요?
하신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요즘 참 심란합니다.
고수님들, 지금 수준의 맞는 책은 어떤 것이 있는지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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