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동안 티아라 30권 진행하면서 집듣 이해도가 높았어요.
자신감을 갖고 연이어 진행했던 주니비존스에서 집듣 이해도는 무참히 깨졌구요.
로스코 라일리는 재미있어했으나 여전히 집듣 이해도는 중하..정도
호러블해리..집듣 이해도 역시 중하
캠젠슨은 엄마가 읽어보니 재미있더라구요.
이야기전개도 모호하지 않고..
티아라를 이해했을 정도면 캠젠슨정도는 재미도 있고하니 이해도가 높을거라 여겼었는데..중정도..
버럭 화가 나대요..
화장실에서 양치하고 있는 애한테
야 너..말야...티아라를 이해했으면 이 정도 책은 이해해야 하는 겨
그게 정상인겨..
말짱 헛거구만..
거봐라..엄마가 뭐라했냐..쉬운 책 많이 읽어야한다고 했잖녀..
집에 널린 쉬운 영어책 왜 안 읽는겨?
이런 식이면 프로기 까이유 언아이캔 리드등..쉬운 책 다시 읽어야 되는 겨...다시 돌아가야 하는겨
여름초입에 날이 더워져서 잠시 끊었던 매직트리하우스를 지난 주 중반에 꺼냈어요.
에피소드 4..13권부터 16권까지...
집듣 쭉쭉했어요.
뭐...이해도 역시 쭉쭉 올라가서 16권에서 상종가 치더군요. ㅎㅎ
이 책 저 책 보면서 모호한 내용들과 문맥들로 짜증나서 숨막히게 허우적 대던 길이
매직트리의 간결명료한 문구를 접하면서 탄탄대로 확 트인 널찍한 길을 느꼈는데 아이 역시 그랬나봐요.
아이랑 저랑
역시 매직트리구나~
매직트리의 명성이 괜히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을 .....다시금 느끼는 며칠이었구요.
아마 집에 있는 28권까지는 일사천리로 진행될 거 같아요.
29권부터 4십몇권까지도 내친김에 그냥 쭉 해버릴라구요~
비싸니까 뒷부분은 대여로~2학기동안 매직트리 현재 출간된 권수까지 함 해볼려구요.
뭐..그닥..어려울 거 같진 않습니다.
잘~될 거 같애요~
땡큐~미즈 메리 폽 어즈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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