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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리더스 300 - 8월 29일 >

  • 종채맘
  • |
  • 2011-08-29
150

야호~~~개학이닷ㅅㅅ

이번 방학 흡족하신가요????

항상 뒤돌아보면 아쉬움만 가득하죠..

 

주말에 혹시 YTN에서 중학생 영어토론대회 결승전 하는거 보신분 계신가요??

와~~~ 굉장하고 멋지더라구요.

한국말로 해도 그렇게 야무지고 똑부러지게는 못할것 같아요..

그거 동영상 올려도 되는건가...(사실 동영상 워떠케 올리는지 몰라서 못올리고 이떠요...ㅜ.ㅜ)

작년 우승, 준우승 한 아이들이 올해도 우승, 준우승 했더라구요.

 

하여간 아~~주 신선한 충격과 함께 또 하나의 도전과제가 주어진 셈이죠 ^^

달라진점이 있다면 예전엔 저 혼자만 끙끙거리고 탐을 냈던 도전과제였다면, 이젠 아이들이 더 욕심을 내는 도전과제가 되었다는거죠.

 

3년전.. 저희 아들이 매직트리 진입했을즈음 5점대를 넘기는 레벨의 어떤 고학년 아이를 부러워했었습니다.

시기 질투가 아니라 우리아들의 롤모델로 삼고 싶었죠..

과연.........그렇게 될 수 있을까..

우리 아들이 5학년이 되었을 때,  6학년이 되었을 때,  저정도의 레벨이 과연 될 수 있을까......

꼭 그렇게 되고 싶었습니다.

 

정말 그 아이처럼 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렇게 다가가고는 있는것 같습니다.

정말 닿지 못할 것 같았는데...^^

 

막내한테 영어책 읽을 때, 큰소리로 실감나게 또박또박 읽어라 아무리 말을 해도 오빠들이 워낙 빨리 중얼중얼 읽는걸 봐서인지 그렇게만 하더니..

친구들과 영어책 소리내서 읽기를 하면서,  다른 친구들 읽는걸 듣고는 실감나게 또박또박 읽으려고 연습을 합니다.

좀 번거로우시더라도 방학동안 리더스 한 힘으로 이제는 오프에서 주위 친구들이랑 같이 영어책 읽기를 한번 해보세요.^^

 

나 또 성의도 없고 재미도 없는 글 썼다고 욕먹겠군... 제가 방학 끝무렵은 이렇게 기운도 힘도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습니다...ㅜ.ㅜ  잠시 애들 학교 등교 시키고 다시 좀 수정을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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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디맘
  • |
  • 2011-08-29 23:15
답댓글

종채맘...애썼어요...

방학이 점점 힘들어지는구만요....

이제 좀  살만하지유?

 

요즘 같이 할 친구가 있으면 참 좋겠다....싶어지네요.

아이들은  은근히 경쟁도 하고  또 즐겁게 같이 이끌어가기도 하고..그럼 좋겠는데

주위에서찾기 쉽지 않아요.

종채맘 말대로 한번 찾아보고 싶어지네요.

 

오늘은 아침댓바람부터 친구네 집에 쳐들어가서 내집인양 다른 지인들까지  불러모아...

수다에 수다에  수다에....점심까지 먹고  왔어요.

하이디 아침에 학교 데려다주고는 그길로 가서 앉아있다가...

학교 끝났다고 데리러 오라는 전화 받고 일어났네요.

제가 엉덩이가 좀  무겁습니다..

 

내일은  다른 집으로 쳐들어갈거라고  미리 선전포고 하고 왔습니다.

돌아가면서 모이면 목요일쯤은 우리집이 되지 않을까 싶어지네요.

 

사실은 어차피 만나서  할 일이 있는 사람들이에요.

9월 10월 답사 가는데 간단하게나마 답사 요록도 만들어야 하고..

12월에 있을 전시회 할 때 1년간의 모임소식을 알려주는 소식지도 만들어야 해서..

컨셉을 잡고 회의도 하고  두루두루...할일이 많은데 겸사겸사 수다도 떨고 일도 하고 그렇습니다.

 

내일은 채석강으로 암석공부하러 가잡니다.

화성암, 퇴적암, 변성암...어쩌고 저쩌고...뭐 그런거 보러 가자는디...

아줌마들이라 깊이 들어갈 수는 없고

그저 초등학생 수준으로다가...보고 오자네요.

ㅎㅎㅎ

아줌마들이 참 쓸데없이 학구적으로 놉니다요.....

 

종채맘...방학끝났으니 몸보신겸 보약이라도 좀 해서 드시구려...

나는 병원 며칠 다녔다우...

부끄럽게도.....당장 식단개선관 운동할것을 처방받고 왔는디...

그게 참 어렵기만 한 일이네요.

 

오늘은 하이디 큐리어스조지 한권과 이름 모르는 한권 묵독했습니다.

내일부터는 소리내어 읽기 시켜야겠어요.

내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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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11-08-30 06:41
아줌마들이 정말 학구적으로..ㅋㅋ
근데.. 책을 읽어주다 보면 설명을 덧붙이게 되니
좀 알긴 알아야 하겠더라구요..
공부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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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헌지윤엄마
  • |
  • 2011-08-29 20:59
답댓글

허리케인 얘기로 아주 긴 글을 썼는데 ㅜㅜ 글 쓰다 도중에 신랑이 컴 써야 해서 밥 하고 왔더니 ..... 헉 ㅜㅜ

다시 쓸라니 시간이 많지 않아 간단히 남기네요

허리케인이 와서 캄캄한 주말을 보냈네요 ㅜㅜ

전기도 나가고 집 앞 나무는 가지들이 다 꺾어지도 건너편 동 나무는 뿌리째 뽑히고  나무가 지붕을 덮친 곳도 많고 신호등도 떨어지고 ...거리도 온통 나무가지와 나뭇잎으로 뒤범벅이고....

정말 허리케인은 장난이 아닌가 보더라구요

월마트 갔는데 냉동 냉장 음식은 하나도 살 수 없고 학교에도 불이 들어오지 않아 아들은 오늘 쉽니다.

 

그래도 다 들 익숙해졌는지 아이들과 함께 열심히 치우고 정리하고 발빠르게 움직이더라구요

저희집에는 다행이 불이 들어와 밥은 해먹을 수 있었는데 아직도 복구가 다 안되어 밤이 되면 캄캄 하네요

거의 7년만에 온 큰 허리케인이라 하네요

지구가 많이 아픈지 요전날은 지진에 여름에 토네이도도 많이 찾아오고 ,,, 건조해서 산불도 많이 나고

미국 경제도 안좋은데 돈 들어갈 곳은 점점 늘어나고 ㅎㅎ 쫓겨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ㅎㅎ

 

종채맘님 반갑습니다.

오늘이 마지막 주네요

서로 토닥이며 격려하는 모습들이 참 좋네요

언제 여기까지 왔는지 모르겠어요

다들 수고가 참 많으셨네요

항상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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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11-08-30 06:43
신문서 보니 난리도 아니더군요.
그래도 그댁은 큰 피해는 없으신거 같아 다행입니다..
여기도 여름 내내 **** 온건이 지구 수명이 다 되어가나봐요..
울 아그들은 어떤 지구에 살지 걱정입니다..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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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08-30 08:27
우선 재헌지윤맘님 댁에 피해가 없어서 다행이네요
오늘 신문에서 사진을 보니 무섭기까지 했어요.
바닷가에 사는지라 그런 기사 영화,무섭습니다
제가 해운대보고 너무 실감이 나서 엉엉 울었답나다 영화관에서요ㅋㅋ

그리고 영어공부조언 감사해요
쿡스카이로 바꾸고나니
나름 좋은 채널들이 많더라구요
미드시리즈도 있보
아이들것도 있고
잘 이용해보려구요

요즘 제가 트와일라잇을 읽고있는데
채널에 보니 무료로 볼 수 있기에 봤어요
재미있더라구요
근데 자막으로 봤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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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08-29 18:08
답댓글
종채맘 안냥~우리 동갑내기 친구...맞지요^^
저흰 아직 방학이에요
1일날 개학이에요
오늘은 혜원이 절친생일이라 파티에 다녀왔어요.
옆라인이라 도와주러 가서 저도 배불리 먹고왔어요.

오늘 날이 더워서일까요?
왜이렇게 쳐지는지
생일음식 좀 도와주고 청소좀 하고
빨래좀 하고 화장실대청소하고나니
몸이 완전히 넉다운되었어요.
6시에 일어나서일까요?
진현이 유치원에서 오자마자 씻기고
거실바닥에 누워 있었어요
근데 잠은 안들고 생각이 많아지더라구요
전 애들영어에도 관심이 있지만
제영어에도 관심이 많아요
예전에 일본어에 푹빠져 배웠던것처럼
영어에도 푹 빠져보고 싶은데
의지가 약해졌는지 자꾸 나태해지네요

아~~~다들 어떻게 공부하시나요?
제게 노하우좀 나눠주시면 안된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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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1-08-29 18:40
오늘 생일파티에서 맛난거 드시고오셨군요 ㅎㅎㅎ ^^
날씨가 더워서 준비하시면서 힘드시진 않으셨는지.....
나중에 울 irene생일 파티해달라할텐데.... 아~ 고민임돠 ㅋㅋㅋ
방학중이긴한데..... 안해주면 서운한테공.. .집에서 해주자니... 엄두가 안나공...에공 ~~ ^^
혜원진현맘님 저녁 맛나게 드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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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헌지윤엄마
  • |
  • 2011-08-29 21:05
저는 전공이 일본어인데 얼마나 어렵게 공부했는지 잊혀지는 게 아쉬울 정도네요
영어는 저도 공부해야 하는데 배짱만 늘고 둘째가 어려서 그런지 하루종일 매달리다 보면 하루는 후딱 가버리고 공부할 시간이 별로 없네요
다시 새로운 맘으로 좀 더 일찍 일어나서 다시 기운 좀 차려볼까 하는데 저는 위기의 주부들로 공부하네요
그것만 줄창 듣는데 ㅎㅎㅎㅎ 효과가 있을런지는 모르지만 ㅎㅎㅎ 가끔 내 듣기가 좀 나아진 듯한 느낌도 들고 ㅎㅎㅎ 아이들 책 같이 읽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되는 거 같아요
솔직히 헤매고 있는 요즘이라 저도 어찌 말씀드리지는 못하겠지만 저의 각오는 일단 무진장 듣고 대사를 좀 외워볼까 하네요
저는 미국 살면서도 참 우껴요. 영어도 잘 못하고 ㅎㅎ 늘지도 않고 ,,,공부방법도 한국에 있을 때나 별반 다를 게 없답니다.
친구들을 매일 만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ㅎㅎ
매일 공부해도 잊어버리고 생각도 안나고 그래서 그냥 하나 갖고 누가 이기나 해보려는데
혹시 동참하실랍니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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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맘
  • |
  • 2011-08-30 06:45
노하우는 모르겠고..ㅋㅋ
와이키키 간거 너무 부러워요..
댓글쓴다는 것이 맨날 시간차로 못적었어요..
덕분에 하와이 구경 잘 했쓰요..
울집은 10주년에 제주도 갈거라해서 저 삐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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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1-08-30 08:36
작은기적님 어제 놀러간 집은 1층이라 부담이 없더라구요.
저도 집에서 해주고 싶은데 아랫층이 너무나도 예민하셔서요

어제 생일에는 탕수육만 시키고 잡채, 오무라이스, 샐러드했어요.
이중 샐러드는 제가 도와줬네요ㅋㅋ

재헌지윤맘님 일본어 전공하셨군요
전 대학때부터 취미로 배웠어요. 7년간요
ㅋㅋ

대충맘님
실은 저희도 제주도가려했는데
봄에 다같이 다녀오는 바람에...
근데 하와이다녀와서 남은 건
사진과 빈통장뿐이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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