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개학이닷ㅅㅅ
이번 방학 흡족하신가요????
항상 뒤돌아보면 아쉬움만 가득하죠..
주말에 혹시 YTN에서 중학생 영어토론대회 결승전 하는거 보신분 계신가요??
와~~~ 굉장하고 멋지더라구요.
한국말로 해도 그렇게 야무지고 똑부러지게는 못할것 같아요..
그거 동영상 올려도 되는건가...(사실 동영상 워떠케 올리는지 몰라서 못올리고 이떠요...ㅜ.ㅜ)
작년 우승, 준우승 한 아이들이 올해도 우승, 준우승 했더라구요.
하여간 아~~주 신선한 충격과 함께 또 하나의 도전과제가 주어진 셈이죠 ^^
달라진점이 있다면 예전엔 저 혼자만 끙끙거리고 탐을 냈던 도전과제였다면, 이젠 아이들이 더 욕심을 내는 도전과제가 되었다는거죠.
3년전.. 저희 아들이 매직트리 진입했을즈음 5점대를 넘기는 레벨의 어떤 고학년 아이를 부러워했었습니다.
시기 질투가 아니라 우리아들의 롤모델로 삼고 싶었죠..
과연.........그렇게 될 수 있을까..
우리 아들이 5학년이 되었을 때, 6학년이 되었을 때, 저정도의 레벨이 과연 될 수 있을까......
꼭 그렇게 되고 싶었습니다.
정말 그 아이처럼 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렇게 다가가고는 있는것 같습니다.
정말 닿지 못할 것 같았는데...^^
막내한테 영어책 읽을 때, 큰소리로 실감나게 또박또박 읽어라 아무리 말을 해도 오빠들이 워낙 빨리 중얼중얼 읽는걸 봐서인지 그렇게만 하더니..
친구들과 영어책 소리내서 읽기를 하면서, 다른 친구들 읽는걸 듣고는 실감나게 또박또박 읽으려고 연습을 합니다.
좀 번거로우시더라도 방학동안 리더스 한 힘으로 이제는 오프에서 주위 친구들이랑 같이 영어책 읽기를 한번 해보세요.^^
나 또 성의도 없고 재미도 없는 글 썼다고 욕먹겠군... 제가 방학 끝무렵은 이렇게 기운도 힘도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습니다...ㅜ.ㅜ 잠시 애들 학교 등교 시키고 다시 좀 수정을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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