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3개월된 우리딸아이가 만 36개월 이 넘어서 그리니까 올 2월부터 책읽어 주기 시작했는데요.
(쑥쑥을 너무 늦게 알아버려서 많이 늦게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진 안그랬는데..
요즘 마녀 위니에 푹빠져서 재미있게 보내고 있는데,
한번은 tape을 들으면서 "I hope nothing goes wrong."하는부분에서
엄마 왜 위니가 안가고 싶다고 해요?
그리고 들리는 단어마다 그게 뭐냐고 물어봅니다.
알아듣던 못알아듣던 딴청 안피우고 재미있게 잘도 듣고 있어서
그림보고 대충 이해하나보다 생각했는데
요즘 저렇게 일일이 물어오니 어떻게 설명을 해주어야 할지..
그냥 그 부분을 다시 읽어만 주고 있는데요,
우리말로 설명을 해야할까요?
잘못이해하는것 보다 제대로 설명을 해주는게 낫겠다 싶고...
제가 더 답답해서 선배맘님들께 조언을 좀 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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