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생 2, 3학년을 둔 맘입니다.
쑥쑥닷컴은 큰 아이가 아주아주 어렸을 때부터 히플러님의 BBS 운영 시절때부터 알게 된 인연으로 지금까지 왕팬을 자처 하고 있습니다.
쑥쑥닷컴을 접속 하고 방문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큰 돈 들이지 않고, 엄마표 영어학습을 시키고 있는 맘들에게 자극을 받곤 합니다.
저도 큰아이를 백일때부터 지금까지 혼자서 영어 학습을 시키고 있지만, 쑥쑥닷컴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어 가고 있어 이번에 제가 경험한 체험기를 간략히 써보고자 합니다.
쑥쑥닷컴 편성표에 나와 있는 키즈톡톡을 활용했던 소감에 대해 쓰고자 합니다.
키즈톡톡에 가입을 한지는 벌써 4년 정도가 된 것 같네요.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부터 시청을 했었는데, 지금까지도 너무나도 잘 활용을 하고 있는 채널입니다.
모두들 아시겠지만, 빌아저씨의 과학이야기(과학), I CAN COOK, 오르다, 맘글리쉬, 워너비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프로그램들이 많은 유익한 채널인건 다 아시죠?
단순히 하루종일 영어로 된 방송이 방영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영어학습을 보다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방영이 되고 있어 영어 유치원 부럽지 않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유료 채널이라 녹화 방지가 되어 VCR 녹화는 되지 않아 내가 원하는 시간에 반복해서 아이에게 보여줄 수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TV 광고를 보다 스카이라이프 PVR 이라는 수신기가 출시되었다는 걸 접하고, 고민고민 끝에 스카이라이프 PVR로 수신기를 바꿨습니다.
정말… 스카이 라이프 PVR 만 있으면 키즈톡톡을 200% 활용할 수 있겠더라구요.
일단.. 시리즈 녹화가 되어서 아이가 좋아하는 빌아저씨의 과학이야기와 I CAN COOK을 시리즈 녹화를 해서 원하는 시간에 보여 줄 수 있어 반복학습이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일시 정지를 해도 화면이 일그러지거나 자막이 끊기지 않고, 자막도 함께 볼 수가 있어 I CAN COOK 처럼 TV를 보면서 레시피를 따로 적어낼 필요없이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요리를 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어려운 요리 말고, 아주 간단한 걸로…)

(이건 제가 키즈톡톡을 시리즈 녹화해서 재생한 화면입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10년 동안 모아 두었던 비디오 테잎이 필요가 없더라구요.
키즈톡톡 뿐만 아니라 스카이라이프의 다양한 영어채널의 프로그램을 매일매일 녹화를 해도 비디오 테잎 없이 PVR 수신기에 녹화가 가능하니까 테잎이 늘어날 염려도 없고, 아이가 비디오를 잘못 넣어 테잎이 손상될까봐 염려하지 않아도 되서 좋았어요.
물론 TV 프로그램만으로 영어 학습에는 무리가 많습니다.
하지만, 키즈톡톡의 게시판을 통해서 자료를 다운로드 받고, 아이가 원하거나 엄마가 유익하다고 판단되는 프로그램을 선별적으로 시리즈 녹화(매일 할 필요없이 단 한번의 버튼만 누르면 되서 너무너무 편리했습니다. *^^*)로 아이가 원하는 시간에 보여 줄 수 있다는 점이 제건 무척 큰 매리트 였던 것 같습니다.
요즘엔 공중파를 비롯해서 케이블이나 유선 채널에서 너무나도 유익한 영어방송이 많이 있잖아요.
전 아이랑 TV의 방송도 PVR로 녹화하고, 아이들 EBS 방학생활도 시리즈 녹화해서 보여줄 수 있어 너무 나도 잘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PVR이 케이블이나 수신기가 따로 없어 꼭 스카이 라이프를 이용해야 한다는 점은 있지만, 스카이라이프엔 다른 케이블엔 없는 좋은 영어 채널이 있어서 아쉬움을 접을 수 있었습니다.
올 여름방학 때에는 아이들에게 학원을 보내시지 말고, 키즈톡톡이나 스카이 라이프 디즈니 하우스 등을 녹화해서 엄마랑 함께 영어 학습을 재미있게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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