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아이를 두고 있어요..
아이는 영어를 곧잘 하고 현재는 집에서 챕터북 위주의 리딩 영어 노출만 하고 있구요..
우연히 미군부대에 사는 미국친구를 (같은 초3여아이고 한국인이지만 미국국적, 영어가 더 자유로운 아이를)저희 아이가 사귀게 됐구요.. 같이 놀며 어울리다 엄마도 친구가 되어서 제가 미국친구 수학을 봐주고, 저희 아이는 영어를 도움받게 되었는데.. 어떤 도움을 받아야 할지 막막하네요.. 과외 경험은 딱히 없어서요..
미군 부대 안에서 친구와 어울리며 자유롭게 스피킹 하면서 도서관이나 영화 보며 즐기는 것이 아이에게 많이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미국 친구 엄마에게 어떤 요청을 드려서 저희 아이 영어에 도움을 받을까요?
사실 영어 배우는 목적이 실생활에서 모국어처럼 자유롭게 구사하는 것이기에 부대 안에 넣어서 새로운 문화를 접해주고 싶기도 한데...
제가 아이의 소중한 시간에 모험을 하는 건지 자꾸 의문이 드네요..
제가 그친구 수학을 봐주기에 저도 이것좀 도와주세요.. 하고 요구 할 수 도 있는데 차라리 일대일 과외를 요청드릴까요?
미군 부대 안의 좋은 프로그램이나 수업 코칭, 조언 무엇이든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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