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눈병에 걸려서 학교에 못가고 있어요.
작은 아이가 어디선가 걸려서 왔는데 온 식구가 감염....ㅠㅠㅠㅠ
어제 안과에 갔더니 학교는 추석이 지나서야 갈수 있을 것 같다고 하대요.
하아....
남들 다 방학 끝나고 자유를 맛보고 있는데...
전 혼자 감옥살이 합니다.
어디 가지도 못하고...ㅠㅠㅠㅠ
그렇다면 집에만 있으니 책도 더 많이 보고 해야 하는데
이누무시키....
한글책은 워낙 보던 가락이 있으니 그렇다 치고...
영어책은 읽자 하면 싫어하는 기색이 역력하면서 못들은척을 하네요?
이러면 안되는데....
한글책과 영어책의 단계가 너무 차이가 많이 나니
시시하게 느껴져서 인지...
일단 흘려듣기와 DVD 보기라도 쭈우욱...
하면서 계속 지켜봐야겠어요.
제 고민은....
1. 약간 강제성을 띄더라도 제가 붙들고 읽기를 함께 하루 10권 정도 진행할지...
2. 아이가 스스로 할수 있게 더 기다려주고 환경만 만들어줘야 할지....
선배님들의 의견은 어떠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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