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을 하고 말았네요. 며칠간 공구 창을 바로바로 닫아 버리며 자세히 보기 클릭을 안 했었는데.... 아침에 그냥 설명만 조금 들여다볼까 열어본 것이 홀라당 주문까지 했어요. 게다가 이왕 사는거 통크게 D세트로.... 아직 활용 안 해준 책들도 많이 쌓여 있는데 언제 다 해줄꼬. 요즘 차일드유 가입과 스카이라이프 달까말까 고민중인데 한달 17000원 하는 스카이라이프 남편이 비싸다고 그랬는데 마누라가 요렇게 이십만원이 넘는 책을 아무렇지도 않게 척척 사는 줄은 상상도 못할 꺼예요. 아이들교육과 경제권이 100% 제게 있기에 다행이지 간 작은 제 남편 우리 가정 속사정 알면 기절합니다. 늘어만 가는 책욕심과 마이너스 통장이여~~~ 샤샤 구입으로 차일드유는 내년쯤으로 미루기로 거의 마음은 굳혔는데 스카이라이프 유혹이 절 괴롭힙니다. 흑흑 이상 남편 여름옷(셔츠+바지 한벌)은 인터넷으로 삼만원짜리 구입해 입혀 보내고 용돈도 박하게 주면서.... 제 옷은 구입해 본지가 언젠지도 모르면서 책장에 영어책은 쌓이고 있는 비탈이었습니다. 공구창 열어보지 말고 그 시간에 다이어리 올릴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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