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담입니다. ^^;
ort를 좋아한 아들 덕에 한 6-7단계 쯤 되니 챕터북으로 올라갈 욕심이 생기더군요..그래서 아이가 dvd를 통해 많이 좋아하던 An I can read book 시리즈의 Little Bear시리즈를 읽혔습니다. 잘 읽더군요. 이 시리즈 대여섯 권을 다 읽히고 1단계의 쉬운 책 몇 권을 더 읽혔습니다..그리고 2단계로...
2단계에서 유명한 시리즈가 아서 시리즈 더군요...비디오도 샀구요..한데 진도가 나가질 않았습니다..아서는 미국 아이들의 또래 문화가 배경이라 쉬운 듯 했지만, 간혹 문화에 관련된 단어가 아이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그래서 잠시 보류하고, 재미있다고 소문난 Nate the Great 를 샀습니다..테잎 듣는 건 좋아해도 읽히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었습니다..그리고 장기간의 영어 슬럼프..
그러던 중 리터러시 플레이스를 접하게 되었지요..연극 톤으로 읽어주는 테잎 때문인지 아이는 열광했고 다시 영어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챕터북 읽을 정도면 굳이 1학년 책 해주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그래도 시리즈는 1단계부터 라는 강박관념이 계신 분들은 처음부터 해도 괜찮습니다. 활용하기 나름이니까요)
여기까지 왔지만, 아이가 스스로 영어책을 재미있어하며 읽지는 않았는데, 바로 그런 시리즈가 나타났습니다..바로 언아이캔 리드북 시리즈의 Frog and Toad 시리즈예요..정말 혼자서 읽고 있더군요..^0^
그 때 ORT 끝내고 언아이캔 1단계 리틀베어, 및 몇권의 책을 거쳐 2단계 Frog and Toad 시리즈를 마치고 아서 시리즈로 갔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후회가 들었습니다..저의 경험이 도움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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