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월부터 영어동요로 시작해 지금은 까이유, 세서미, 티모시, 리틀베어, 위씽 돌아가며 하루에 두편정도 보고 있구요.. 띄엄띄엄 런투리드 한권씩 읽어나가구 있구요.. 튼튼 1단계 엄마표로 띄엄띄엄 진행중이구요어린이 집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간단한 엑티비티 놀이 하구 있어요..
현재는,
mommy, daddy, time to get up, wake up
good morning 같은 간단한 아침인사..
How is the weather? 질문에 It's rainy, sunny, snowy,windy 같은 대답..
식사시
Sit at the table/I'm full now.
Do you want some water/milk/bread 같은 질문에.. yes, please, yes I do 같은 대답..
Give me some milk/water 같은 표현 정도
외출시
Let's go out, put on my shirt, pants, socks, shoes, take off my shoes..
아빠 출근시
Daddy, bye, see you, take care
전화
hello, hi, good afternoon, I miss you, I love you
화장실에서..
Wash my hands, face, body, Brush my teeth, Use the bathroom, Big poop, bye bye poop,
놀이터에서..
Mommy, push me.. higher, higher, I see the ant, bird, butterfly, counting 1 to 20 가능하구요..
자기 전
Good night, turn off the light, hop in to bed, pull up the covers,
mommy, daddy, where are you..?? 질문해서 I'm in the bedroom 하면 이해하고 찾아오고요..
The cow says "moo, moo" , duck "quark, quark", sheep "baa~baa" 같은 표현 책보면서 그냥 혼잣말로 중얼거리구요.. 그림 그리다가 티모시에서 나온 표현 "I'm drawing tiger and lion" 같은 표현을 혼자 중얼중얼 하더라구요..
여하튼 말은 조금씩 시작했구요.. 단어는 꽤 많이 알구 있어요.. 웬만한 영어단어는 다 알고 있어요..
기억력이 좋은 것 같아요.. 과일, 야채, 색깔, 신체, 동물, 악기, 욕실용품, 웬만한 생활소품, 예를 들어 chewing gum, fish tank, dipper, toilet paper, soap dish, refreigerator 같은 단어들까지 다 알고 있어요..
런투리드 1단계 10권 이상 읽구요.. 처음엔 외워서 읽는 줄 알았는데 따로 단어를 써서 물어봐도 읽더라구요.. 튼튼영어 교재 몇권도 혼자 읽어요.. 물론 외워서 읽는 게 아니구요.. 알고 있는 단어 어려운 것들은 잘 못읽지만 간단한 단어들은 읽기 시작한지 꽤 됐네요..
문제라면.. 엄마표라 엄마의 발음..(절망수준입니다..) 그리고 체계가 없다는거.. 어떤 날은 책도 안읽어주고,, 바짝 기합이 들어가면 책 이만큼 쌓아놓고 애 앞에 앉혀놓고 읽어주고, 어떤 날은 비디오만 줄창, 그러다 어떤 날은 "오늘은 비디오 절대 안돼"하고 하나도 안보여주고.. 들쭉날쭉이네요..ㅠㅠ 제가 기분파라서..
여기저기 생활영어 컨닝페이퍼 작성해서 자주 회화를 사용해주려고 노력했구요..
제가 쓰는 콩글리쉬 회화 위주로 말은 튼거 같아요..
앞으로가 걱정인데.. 벌써 한계입니다.. 맘 맞은 엄마 찾아 win-win하고 싶지만 그것두 쉽지 않네요..
다음달부터는 매주 토요일 40분씩 매직팟 문화센터에 가네요.. 어떤 분이 쑥쑥 게시판에 매직팟 괜찮다고 하셔서 한번 등록해놨는데.. 재미있어 할 거 같아서..신청해놨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홀홀.. 열공중인 채윤맘이었습니다.. 저 잘하고 있는 거 맞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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