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울딸...
영어유치원 1년 나왔구,
1학년 되면서 매일 학원가는 거 싫어 주 3회 반으로 바꿨다가 차타는 거 넘 싫구 학원도 싫어해서...
그만 두고 엄마표로 돌렸습니다..
아... 과외는 하나 합니다. 둘이서 일주일 두번, 한시간씩....
아주 저렴히...^^
혼자 엄만표만 자신이 없어서 우선 병행하는데, 리딩로켓이라는 책, 한번에 한 단원씩나가는데
선생님이 전반적으로 조금씩 짚어주셔요... 책 듣기, 중요단어(쉬운거)10개 외우기, 일주일에 한번 일기쓰기, 일기 다시쓰기, 스피킹... 영어로만 수업하구요...
그냥 매일 숙제 하나씩만 하라고 합니다. 듣기만 하는 날도 있구, 단어만 외우는 날도 있구...
10분이면.. 너끈....
그리고 책을 봅니다.. 베레스타인베어정도...언아이켄3단계정도...
책보는 것 좋아해서, 한글책, 영어책 가리지 않고 매일 8권 정도는 봅니다..
이거 믿고 엄마표 돌린거구요...
또 dvd 봅니다. 아서 요즘 너무 좋아하고, 매직 스쿨버스같은 것도 잘 봅니다.
dvd는 너무 좋아해 상받는 수준이지요... 영어책 100권 읽으면 dvd사준다는...
듣기도 합니다. 잘때... 즐겁게 듣다 잠듭니다.
어릴때는 책 읽어주면, 그소리를 듣다 잠드는거, 행복해했는데, cd듣다가 잠드니 저까지 행복합니다..
ㅋㅋ
문제는 집중듣기는 너무 싫어합니다. 챕터북 해봤더니 너무 길다구 싫다구하고,
베레스타인정도로 했더니, 그냥 읽는게 좋다구하고...
너무 싫어합니다....
읽은 책을 밤에 cd로 들려주는데,
만약 안 읽은 책을 cd로 들려주면, 책으로는 안 보려합니다.
이미 들어서 아는 내용이라구여 ㅠㅜ;
이런 상황....
집중듣기는 안 시켜도 될까요... ?
cd는 읽은 책만 들려주는 게 맞을 까요......?
혼자,괜찮을꺼야.... 생각하면서 진행하다 고민스러워 올립니다...
조언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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