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7살인데..올해 초부터 혼자 해볼려다 진도가 안나가서 개인샌님이 오십니다.
일주일에 두번 오시는데...
학원서 스토리텔링을 잘하셔서 제가 부탁 드려서 집으로 오셔서 해주셔요.
샌님은 일부러 외우게 하지말라 하시고..책으로 수업하시고 액티비티 하주시는데..
제가 복습을 시키다 보면 아이가 샌님께서 알고 있는것보다 모르거든요..브리핑때 말씀을 해주시니까요..
7살짜리를 학원차로 왔다 갔다 하는게 여러가지면이 걸리고..둘째가 있어서 제가 왔다 갔다 해주기도 힘들고요...
영어책을 어느정도 읽은후에 학원엘 가는게 아이한테도 나은것 같아서요.
아이가 학원서 스트레스 받을까 걱정도 되고요..
근데 개인샌님이 오신지 두달이 지났는데요...생각보다 별루 이네요.
진도도 넘 느리고...한달에 25만원 드리는데...
어린아이한테 비싼것 같고요...
오늘 집근처에 나갔다가 영어동화책 스칼라스틱으로 진행하는 작은 학원을 봐서 들어가 봤더니..현 7세 반이 읽고 있으니 읽을때까지는 혼자 수업 하자 하데요. 일주일 두번 16만원 말씀하시고요..한반에 3-4명 수업.
근데 보통 SLP이런 큰 학원들로 많이 보내는데..이 학원의 장점이 뭐가 있어서 그런건가요?
제가 복습은 시켜 주겠는데..제가 진도를 못 나겠더라고요..
그레서 샌님이 필요하긴 한데요...영어가 장기전인데...처음부터 비싼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학원에서는 어떻게 수업이 진행 되는지 궁금해서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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