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작! 하면 참 어렵게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말하기나 듣기는 대강 어떻게 그까이꺼 대충~ 하면서 틀려도 설렁설렁 넘어갈 수있는데
쓰기는 증거가 팍! 남아서 한 눈에 실수가 보이거든요.
게다가 이렇게 쓰는 것이 맞나? 하고 검사하다보면
영작이란 것이 문법과도 뗄래야, 땔 수 없는 관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영문법~!!! 초록색의 성문 기초 영문법에서 청록색의 성문 종합 영문법까지...
문법! 하면 머리에서 찌릿찌릿 저리는 것 같기도 하고 지끈지끈하고 고통을 수반하는 그 이름... 영문법..
그런데 한국말도 문법을 제대로 아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그리 틀리게 말을 하고 있지는 않지 않습니까?
쓰기 학습이라면 받아쓰기 말고는 별로 한 것은 없는 것 같기도 하구요...
영어도 마찬가지 일 것 같습니다.
책을 많이 접한 아이가 영어 읽기도 빨리 되는 것 처럼,
책을 읽으면서 그에 등장하는 문장 패턴을 어떻게 익히느냐에 따라 영작과 영문법을 쉽게 익힐 것이냐? 아님 따로 공부해야 할 것이냐...하는 문제가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고~ 애기 엄마... 이젠 애 영작까지 시킨다고? 애를 잡아라 잡아~!" 하시는 분들껜!
모르는 말씀!! 영작이란 것은 그리 어려운 것도 그리 복잡한 것도 아니지요... 하고 말씀해 주세요.
그 시기가 문제가 아니라 그 방법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문장의 패턴이라는 것을 익히고 그것을 조금씩 내 입맛대로 단어를 바꿔치기 하면서 시작하는 말하기 연습 - 중학교때 했던 오럴프랙티스 - 를 다만 글이란 형태로 옮기는 것!그것이 영작의 시작입니다.
그럼 물론 비 정기적으로 올라오기는 할터이지만 (-ㅅ-) 알파벳 따라 쓰기부터 시작하는 writing!
그 기초가 되는 문장의 기본 요소부터 (주어, 목적어 뭐 이런 것 아님) 차근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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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영문장쓰기의 세가지 중요한 법칙 There are three rules when you write a sentence. 1) 항상 대문자로 시작할 것 2) 단어와 단어사이는 항상 띄워 쓰기 할 것 3) 문장부호로 마무리 할 것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면서 이러한 법칙이 적용되고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또한 문장을 이 법칙과 틀리게 만들어 보고 고치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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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Sentence : Complete Thought A sentence is a group of words that tells a complete thought.
아이들과 문장이란 어떠한 미완성적인 부분이 아니라 누가 어떠하다, 누가 무엇을 했다와 같이 완전한 생각을 나타내는 것임을 알려주고 구문과 구분 하는 연습을 해 봅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주부(naming part)와 술부(telling part)의 개념에 대해 습득할 수 있을 것입니다. |
 | 3. The Naming Part Every sentence has a naming part. It tells who or what the sentence is about.
주부(naming part)란 그 문장을 이끌고 있는 주체가 되는 명사구를 말합니다.
Worksheet을 통해 어떤 부분이 그 문장의 주체가 되고 있는 부분인지 찾아보고 글을 읽을 때 주부와 술부를 나누어 봅니다. 또 주부가 who 인지 what 인지 구분하여 봅니다. 짧은 글을 지어보고 그 안에서 주부가 무엇인지 찾아보는 연습을 합니다. (주부와 술부를 구분하는 연습을 함으로써 동사 변화 등을 자연스럽게 맞출 수 있습니다) |
 | 4. The Telling Part Every sentence has a telling part. It tells smothing about the naming part.
술부(telling part)란 주어에 대해 말하고 있는 부분을 말합니다.
Worksheet을 통해 어떤 부분이 그 문장을 서술하고 있는 술부를 찾아보고 글을 읽을 때 주부와 술부를 나누어 봅니다. 주부만을 제시하고 나머지 부분을 스스로 만들어 보는 훈련을 통해 부분적인 영작연습을 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