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물론 잘 다니고 있습니다. 한달을 그렇게 울고불고.. 제생각은 어차피 엄마가 평생데리고 교육을 시킬수 없다면 지금 한살이라도 더 어릴때 보내야 하지않을까싶네요.. 그리고 아이가 가기 싫어한다면 그럴만한 이유도 있을겁니다. 저희 아이같은경우는 남자아이인데 원복을 입으니 타이즈를 신기 싫어해서 원에 가기싫다고 했답니다. 또 야채를 안먹고 편식이 심한데 원에서는 그게 안돼니까 그래도 이제는 원에서는 야채를 싫지만 조금은 먹어야하는걸 알더라구요.. 혼자서 터득한게지요.. 또 님 아이가 7살인데 한글을 몰라서 친구들이 안놀아주나?하는데 그건 아마 아닐겁니다. 그래도 걱정된다면 지금부터라도 시켜보시구요.. 물론 한글을 잘한다면 그건 조금 소극적인 아이에겐 자신감을 주는 한 방법일수도 있다 싶네요. 그리고 원에는 선생님이 계시니까 선생님하고 많이 이야기 해보세요.. 그러면서 하나하나 문제를 풀어가는것도 좋은 해결책일것같네요, 또 아이에게 원에서의 일들을 그림으로 그려보게해보세요. 그리고 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같이 해보세요.. 또 원생활에 도움이 될만한 책들도 읽게 해줘보시구요.. 저희 아이는 첨에 친구랑 많이 싸웠거든요.. 그런데 미안하단말을 안해서.. 미안해..너랑 안놀아..지금 기억이 잘 안나네요.. 아뭏튼 여러 가지 방법을 강구해보심이.. 그럼 ...이상 문제아에서 모범생으로 바뀐 표맘입니다. cindy님의 글입니다. > > 7살 5살 두 아이를 둔 엄마인데요,얘들이 어린이집을 너무 가기싫어하네요. > 그전에 예능학원을 2년정도 다녔었는데요,사촌들이랑 같이 다녀서 친구 사귀는 법을 아직 터득하지못했나봐요. > 이번 어린이집도 밑에층 사는 아이랑 같은 나이라서 초등학교 까지 계속 친구로 지내게 할려고 일부러 유치원을 안 보내고 보냈는데 얘가 우리집으론 놀러와서 같이 노는데 어린이집에선 다른 얘랑 논데요. > 아침마다 가기 싫다고 둘이서 떼를 쓰는데 자꾸 부딪겨서 친해져야한다고 억지로 보내고 있지만 벌써3달째니 얼마나 괴롭겠어요,노는 얘가 아무도 없다는데 > 제가 데리고 있을려니 오후에는 방문교사를 하니 어머님이 계시지만 집안 일을 도맡아해야하니 너무 피곤하고 또 어머님한테도 미안하고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군요. > 우리얘가7살인데 아직 한글을 잘 모르거든요,(학교들어가기전까지만 알면 된다고 생각했었는데 딴 아이들 은 술술 읽으니 우리얘가 모자라 보여서 안 놀려고 하는건지) > 섬세한 아이인데 계속 보내다가 상처를 너무 많이 받게되는건 아닌지. > 누구 좀 도와주실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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