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영어에 항상 고민하고 머리에 담아두고 살지만 막상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나아가지 못 하는건 아닐까??? 하는 의문이드네요 여느 부모와 마찬가지로 영어에 중요성을 잘 알지만 우리아이들 때가 되면 잘하겠지... 자기주도적으로 영어에 빠져들때까지 기다려주자?!~~ 넘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엄마 생각이 아이들을 뒤떨어지게 만들지 않나 하는 걱정이 문뜩 드는 오늘입니다...
연년생 아들 (초5,4)을 두었구요.. 영어공부는 큰아이 2학년 2학기부터 두아들 함께 엄마표로 시작했습니다 . 일반 유치원을 다녔고 영어관련 학습이나 학원은 전무.. 여기계신 많은 부모님 처럼 적극적으로 열심히 하진 못했지만 꾸준히 주4,5일씩 공부해 왔어요 처음 알파벳부터 시작할때 흘려듣기를 소음처럼 느끼고 싫어해서 영어에 반감을 갖을까 걱정되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는 건 하지 않았죠. 처음 시작할때 기탄영어로 하루에 30분씩. 6개월 후부턴 몇줄짜리 그림책으로 30분씩 읽어주고(이때도 큰아이가 정확히 모르고 읽고 지나가는건 너무 답답해해서 해석을 해줬어요).. 1년 후부턴 스스로들 ort시리즈 롱맨의 매직리더등을 읽고 듣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읽은 후 활동은 하지 않았고 어떤 확인도 하지않았어요 지금 좀 후회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독서 후 활용지등을 이용했다면 실력면이나 흥미면에서도 더 나았을텐데...
그렇게 3년이됬네요 올해 쥬니비,직소존스, 호리드헨리,매직트리하우스 시리즈 모두 읽고 듣기 했어요..
항상 시작할때는 좀 어려워 하는 듯 하다 이내 잼있다고 읽고 이야기도 가끔 들려주기도 하구요
지금은 잭파일을 읽고 있는데 큰아이는 잼있게 잘읽고 작은아인 좀 어렵다 하네요... 그런데 제가 아이들이 어렵다하거나, 재미없어 하면 채찍질을 잘 못 해요 영어단어 암기도 싥어해 시키지 않구요.. 하루에 영어 하는 시간도 1시간에서 1시간 30분정도..
두아이 모두 학업 성적은 최상위권이구요 학년은 다르지만 같이 영어를 시작해서 실력은 비슷해요. 그리고 모든 과목을 스스로 공부하고 있습니다(학원무) 잘 모르는 건 엄마와 함께 해결 하구요 영어도 스스로들 공부하고 관리 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여지껏 좀 느슨하게 해왔는데, 내년에 큰아이6학년!! 이제는 좀 관리해야 할까요? 걱정이 드네요
이번 여름 방학때 주니어 리딩튜터 입문, 기본 리스닝 입문 학습지를 사주었더니 둘다 아주 쉽게 풀었습니다 지금은 틈틈히 주니어 리딩 엑스퍼트1권 하고 있구요 문법은 잘 모르고, 단어스펠 정확히 잘 모르고, 리스닝보다 리딩이 좀 더 나은거 같구요
아이들이 힘들다 해도 좀 앞에서 이끌어 주는 것이 좋은 선택일까요??
거침없는 충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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