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여아인데요.
3월부터 방과후에 파닉스를 시작해서 알파벳 음가에서부터 현재는 간단한 단어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선생님이 아주 능력이 있으시고 같은반 아이들이 열성적이어서
저도 그 수업을 무척 만족해하고 있는데요.
아이가 좀 한다싶으니 제가 욕심이 나네요.
내년에는 영어 유치원을 보내고싶은데 마침 제가 점찍어놓은 영어유치원에서 방과후반이 생긴다하더라구요. 그래서 레벨 테스트를 받았는데
스피킹은 제가봐도 영~ 아니고 파닉스는 꽤 잘한다고 하더군요.
유치원에서 지금하고있는 방과후반은 30분씩 주4회이고 파닉스만 공부하구요.
영어유치원 방과후반은 한시간반씩 주3회 입니다, 파닉스랑 스피킹 전반적인 부분을 다루구요.
그래서 저는 현재하고있는 파닉스수업을 관두고 영어 유치원 방과후반 수업을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6개월간 다닌뒤 7세때 그 유치원 정규반을 다닐려고 계획을 하고있는데
지금 배우는 파닉스반 선생님이 전화오셔서 난리가 났네요.
그반애들 너무 잘하고 저희애도 잘따라하는데 왜 중간에 그만두나는거죠.
지금쉬면 처음부터 다시시작해야한다고 너무 아깝다구요.
사실 다른데서 영어 배운다는 소리는 못했거든요.그냥 그만두는줄 아시는거죠.
제가 궁금한건 스피킹이랑 히어링이 바탕이 없는데 파닉스만 이렇게 따라가다보면 언젠가 벽에 부딪힐거다 생각하는데,그래서 파닉스가 좀 더디더라도 스피킹이랑 파닉스부분을 같이 다뤄주는 곳을 선택하고 싶은데
제생각이 맞는건가요?
파닉스 잘 따라하는아이 괜히 다른곳으로 옮겨서 이도저도 안되는거 아닐까요?
6세면 과연 어떤게 중요한건가요?
조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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