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사춘기와 함께 시작된 아이와의 협상

  • 행복교육
  • |
  • 2011-09-19
16

초4........어느날부턴가 아이가 꼬박꼬박 말대꾸하고, 한마디도 안 지려고 하고, 뭐든 시키는 대로 해도 툴툴툴툴.....또 어떤때는 두눈 똑바로 뜨고, 절대로 자신이 잘못한건 인정을 하려 들지도 않네요..(이때가 가장 무서움..ㅠㅠ)

 

남자아이입니다.. 암튼 그 사춘기와 같은 증상이 여름방학때 가장 심했네요...

저도 처음엔 너무 당황해서 아이와 똑같이 신경질 부리며 기싸움을 하다..문득..

 

더이상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큰애와 협상에 들어가기 시작했죠..

 

뭐가 가장 힘드냐....학원 다니는게 힘들다...

어떤 학원이 힘드냐...영어학원이다..

 

그동안 쑥쑥 고수맘들에 비할바 못되지만..프xx 마더구즈, 오즈모 꾸준히 cd듣고 읽히기만 하다가 영어학원이란데를 작년 3학년 5월 즈음 보냈죠. 마지막이 올 초4 여름방학이었습니다....그리 길게 다니지도 않았어요..다행인건..1학년부터 학원 다니는 애들보다 훨 높은 레벨에서 공부했다는 사실....

솔직히 엄마표로 한답시고,,영어책 그리 많이 읽히지 않았고,,그저..유아기때 산 영어전집밖에 없었는데.(달달 외울정도로 읽혔습니다.) 그게 학원 다니면서 큰빛을 발할지 몰랐죠.

 

가장 하고 싶은게뭐냐....축구부에 들고 싶다..

 

그래서..전...아주 큰 마음을 먹고,,,축구부에 입성시켜 줬습니다.

다행히 큰애가 다니는 초등학교는 축구로 아주 유명한 학교입니다...학교가 끝나면 2-3시간 정도..축구부 활동을 할수 있습니다...

 

방학끝나자마자 축구부에 넣으니...뭐든 다 좋아진건 아니지만..일단 아이가 싱글벙글해진 것도 많네요..

어느 부분은 좀 고분고분 해지고..

 

주변 엄마들,,친구들이..심지어 남편까정....저보고 아이 망치려고 하냐..영어는 꼭 학원 보내야 한다는 말에 많이 흔들리기도 하지만...

 

사람들이 웃을지 모르겠지만..유아기때 봤던 영어전집들 다시 꺼냈습니다...

일단 다 잊어버렸을지언정..익숙했던 책부터 시작을 해서...매일 cd듣고, 읽히고, 암기도 하고....

점점 다른 책으로 영역을 넓히려고 합니다...

 

이럴줄 알았음...영어학원 보내지 말고,,걍 소신껏 영어책이나 열심 읽힐껄 그랬네요..

 

영어학원 안 다닌다고 사교육비가 줄지는 않았습니다...

왜냐..축구부만 해도...벌써 200,000원 입니다..한달에..

 

거기다 원래 시키던 언어교육..플라톤등...거기다 한우리 하나 더 추가 했어요...

걍...책 읽히는 엄마로 되기로 했습니다..영어든...국어든.....

 

저 잘할수 있을지 걱정인데요...몇달에 걸쳐..아이와 사춘기 전쟁을 하다보니...저도 모르게 하나하나 욕심을 놓게 되네요...

 

 

추천 공유
  • 댓글 16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사탕수수
  • |
  • 2011-09-19 14:26
답댓글

엄마는 아이를 위해서 배려해준다고 하는데  아이는 나중에 그런답니다.

"엄마가 나한테 해준게 뭐 있어?"

 

자기가 하고싶은 걸 하게 해 주기도 해야하는데 

조율이 여간 어렵지 않네요. 

님들이 있어 의지됩니다.  같이가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행복교육
  • |
  • 2011-09-19 15:49
이렇게 힘들고 슬플때 쑥쑥닷컴에서 위로를 받습니다...

우리 같이가요...힘내서...^^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공주
  • |
  • 2011-09-19 13:11
답댓글

울아들도 4학년...요즘 같은 잔소리를 달고 사는데..

운동도 축구를 하고 나가 노느것도 한시간 반에서 두시간 반정도 놀고..

그래도 잘때는 거의 하루일과를 다 하지 못하고 잔답니다..

이렇게 놓아도 되는지 항상 고민인데..

저희는 피아노 학원, 기타방과후, 토요일축구부..이렇게 하는데도 아들은 지할일 안하고 ..

윤선생영어 교재만 받아서 스스로 하는데..자꾸밀려요..그리고 수학2장풀기, 숙제나 일기,영어듣기나 읽기...

하지만 책읽고 영어 듣기나 읽기하기가 매일 건너띄는 수준..

하~~언제나 철들어서 부지런히 할려나 ..사춘기때문에 그런가 싶네요..우리모두 내공을 쌓는 엄마가 되어야겠어요..노력중~~!!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행복교육
  • |
  • 2011-09-19 15:50
확실히 집에서 하다보면 어느날은 대충대충 공부하는 날도 있고,,아프면 그냥 공부안하고 넘어가는 날도 있을것 같아요....

힘들지만..우리 모두 노력해 보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커피세잔
  • |
  • 2011-09-19 12:16
답댓글
저도얼마전큰아들과전쟁아닌전쟁이었죠 6학년인아들사춘기와함께변성기도시작이네요 아들에게변화가생기더군요 동생이둘있는지라또래친구들보다의졋하고속깊은아들인데 공부하기도싫고만사가구찮다고하더군요 적지않은충격이였죠 가슴이두근거렷지만 태연한척 사춘기가오면그럴수있다고했죠 그리곤 아들과진지한대화끝에 쿨하게일주일휴가를줬십니다ㅠ 제속은물론타들어갔죠 아들은정말일주일동안암것두안하더군요 물론저도잔소리한번안했죠 그리고일주일후 ...저는아들의 동태를살피기시작했고ㅠ 아들은 태평하게누워서 전과를읽고있더라구여 그리곤 스스로영어책을읽더니 과학예습을 하더라구여 저는안도했죠 그리곤오버하며스스로알아서하는아들멋있다고해줬죠 스스로하니엄마가잔소리할일이없어심심하다고농담까지했더랬죠ㅋ그리곤3일이지났고어제도늦은시간까지오답노트를다하고자더군요 물론엄마의잔소리는없었죠 쉬는일주일동안아늘은밤열시까지농구를하더라구요 남자아이들운동하는거저는강추입니다 물론체력강화도돼지만 운동을통해스트레스도풀고성취감도얻는것같아요아들도싱글벙글.. 자식키우기정말힘드네요 교육님도 힘내시고홧팅하세요 !!^^ 정말엄마의내공을키워야겠다는생각을합니다 정신수양좀해야겠어요저는ㅋ 참!!둘째아들2학년 인데 한우리생각하고있었는데정보좀주세요~~플라톤은책이있어서읽히기만했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행복교육
  • |
  • 2011-09-19 15:52
저와 같은 엄마들도 참 많군요...정말 아이들 키우기 힘들군요..

저도 한우리 추가는 시켜놨는데..주변에서 플라톤 하는데 뭘 또 하냐..플라톤 끝나면 해라 하시더라구요..
한우리 선생님이 다음주까지 생각해 보시라고는 하네요..

사실..플라톤보다 한우리가 더 끌리는건 어쩔수가 없네요....그러나..지금 하는 플라톤 그룹수업 애들이 너무 괜찮은 애들이 많아 놓치기도 아깝고 그러합니다...
한우리 주1회 수업 그룹으로 2시간하고요. 수업료는 100,000원..책은 한달에 3권이었던거 같구요..(정확히는 모르겟어요..4권이던가)...역사 한권, 나머지는 학교 권장도서 같은 그런 책으로 하더라구요...4컷 만화도 그리고, 한달동안 워크북 만든거 보아하니..너무나도 군침이 돕니다..사실 플라톤은 얇은 워크북 4권 뿐인데,,,한우리는 묵직하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16
  • 이전글 쑥쑥테슬 후기
  • 다음글 아웃백스테이크 체험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GDP
    • 만재아빠
    • |
    • 2011-09-19
    10
  • 이미지썸네일 58x58 Lynn의 얼렁뚱땅 연수이야기
    • Kate
    • |
    • 2011-09-19
    35
  • Joy Cowley 조이 카울리 세미나 질문 받습니다
    • 운영자
    • |
    • 2011-09-19
    2
  • 이미지썸네일 58x58 쑥쑥테슬 후기
    • 원영사랑
    • |
    • 2011-09-16
    9
  • 사춘기와 함께 시작된 아이와의 협상
    • 행복교육
    • |
    • 2011-09-19
    16
  • 아웃백스테이크 체험
    • 사탕수수
    • |
    • 2011-09-18
    5
  • 이미지썸네일 58x58 (책소개) 넌픽션 작가 Gail Gibbons의 책들
    • literacy
    • |
    • 2011-09-18
    25
  • 토플주니어 주제 찾기,,,문법,,,왜 틀릴까?
    • 오소리아줌마
    • |
    • 2011-09-18
    5
  • 손목이 똑!
    • 빨강머리앤
    • |
    • 2011-09-17
    44
  • 리틀팍스로 영어듣기하고 있습니다.
    • 동하마미
    • |
    • 2011-09-17
    2
  • 엄마표 환상
    • 만재아빠
    • |
    • 2011-09-17
    24
  • 이미지썸네일 58x58 holes ㅋ
    • 만재아빠
    • |
    • 2011-09-17
    2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