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을 하루에 5개 보기는 힘들것 같아요.. 아쉽지만 하나를 제대로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하나를 제대로 보신다면... 당연히 경복궁부터 보셔야지요..
경복궁과 민속박물관이 붙어 있어서.. 보기 쉽구요..
경복궁내도 넓어서 다니시다 보면 다리 아프십니다..
서울역 뒷쪽에서 택시타고. 경복궁 그냥 오서요..3호선인데. 갈아타기 불편합니다.
거리상으로 가까우니 택시타면 금방일거예요...
아침일찍 오셔서. 경복궁 보시고.
(회랑, 임금이 다니는 가운데 계단 역사적인 사실에 대하여 책 미리 읽히시고 공부하시고 오셔요..
그냥 오시면..재미가 없답니다.)
민속박물관 보시고... 음성안내기가 있으니.. 요거 대여하시고..
이것만 제대로 봐도.. 하루예요...
점심은 삼청동으로 걸어가다 보면. 삼청수제비랑 삼청 칼국수가 있는데.. 둘다 맛있어요..
가격도 그동네에선 가장 저렴...
삼청동길 걸아다니시다 보면 여러가지 박물관과 어린이 도서관.. 북촌도 도보로 가실수 있는데..
요런데 여기저리 들어가보세요.. 인터넷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다시 택시타고 광화문으로 오시면. 광장아래 세종이야기, 충무공이야기 있는데.
가볍게 살짝 둘러보시기 좋아요.. 여기도 음성안내기 무료입니다..
요렇게만 봐도... 하루가 다 흐를듯 해요...
경복궁 관람후 충무공이야기를 안가시면 한국은행의 화폐금융박물관도 추천합니다.
서울역이랑 가까워서 마음이..좀 안심이 될듯 하네요..
7살짜리가 잘 걸어다닐수 있을지 그게 걱정이네요...
한곳을 제대로 보세요.. 이렇게만 봐도 여러가지를 보는거예요..
5개궁을 관람하려면... 동선이 멀어서 힘들어요..
경복궁은 관람료 3천원이지만 민속박물관은 무료거든요...
민속박물관 보시고 같은 문으로 나오셔서 삼청동에서 점심드신후 다시 택시로 이동
경복궁 관람하셔도 될듯 하구요...
그래도 하나더 궁을 관람하고 싶으시다면 경복궁관람후 택시로 이동.
가장 가까운. 경희궁으로 이동하셔서. 서울역사박물관과 경희궁을 함께 관람시면 되겠어요...
즐거운 여행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