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방학에 챕터북 집듣이 시작되어
쥬니비 10권 1번 집듣
티아라 12권 2-3번 집듣..... 요정도 진행 중입니다.
30여분의 집듣 + 10여분의 리드 얼라우드로 진행하고 있는데,
집듣은 위의 2점대 챕터로, 리드 얼라우드는 스텝인투리딩 3-4레벨로 집듣보다는 다소 낮췄습니다.
집듣책이 우리 아이한테 다소 쉽거나 딱 안성맞춤 수준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
말하기가 곧잘 되어
일상회화나 간단한 문답 및 설명 정도는 가능하기도 하고(문법적 오류야 많지요....ㅜ.ㅜ) 해서
지금이 코스북이나 쓰기, 화상영어 등 뭔가 다른 기능쪽으로도 눈길을 돌릴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듣다보면 언젠가는 쓰기(초보적인)가 된다는 말을 믿고 막연히 기다리고 있기엔
지금 약간 지루하기도 하고,
아이의 발전 속도에 가속도를 붙여주고 싶은 욕심이 생기기도 합니다.
아직은 집듣을 충분히 더 해줘야 할까요? (물론, 앞으로도 회자되는 책들은 다 집듣할 생각이긴 합니다.)
아님 지금 어떤 걸 해보는 게 좋을까요?
앞서 진행하신 선배님들은 계속 집듣으로 레벨을 더 끌어올린 후
다른 활동들을 추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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