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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시댁에 내려 온지...50일이 되어갑니다.
준비도 없이 내려왔기에...
제겐...500일같은 날이었습니다.^^
긴~여름 휴가를 즐기고 있다고 생가하면...
살짝 마음이 너그러워 지기도 합니다 ㅎㅎㅎ
50일간..빠삭이는~~
몇 달동안 놀 분량을 다~논것 같습니다. ㅋㅋㅋ
해수욕장이 매우 인접한 이유로....
근 한 달 동안은...저희 모두 바캉스 기분을 만끽하며 기분이라도 낸것 같습니다.
어쨋든~~눈.요.기는 만~~~땅으로 했으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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