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2학년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두 아이 모두 7세때 영유 보내고 나름, 학원으로만 쭈--욱 돌렸었습니다.
갑자기 남편이 타지로 직장을 옮기게 되서 (9월초) 학원 정보도 없고,집듣의 위력을 간접체험으로 느꼈던 터라 지난 8월부터 '매직트리'2번 듣기로만 진행하고 있습니다.
큰아이 때는 당연히 '잘하겠지' 하는 마음반,'학습스트레스 주지말고 키워야지'하는 마음 반으로 기냥 놔뒀었는데....걱정이 태산입니다.넘 안따라와서요.
둘째놈은 정말 성실하고 시키는대로 잘 따라와서 경력에 비해 영어 일기도 부담없이 한바닥씩쓰고 학원에서 문법책,과학책도 1번 다 쉽게 돌았습니다. 매직트리도 부담없이 학교가기 전,잠자기 전 꼬박 듣고,3페이지 듣고 따라하기도 잘 합니다.저녁식사후엔 세일해서 산 '호리드헨리'보구요 .그런데 워낙 쉽게 학원 영어를 잘 따라오던 아이라 학원과 병행 하고픈 마음이 앞섭니다.아이는 갑자기 학원에서 해방되서인지 "학원가자"하면 "엄마,나 집중듣기할께"하며 책을 가져옵니다.쓰기나 회화등을 손 놓게 되니 불안 하네요....그리고 큰애는 당장 예비중인데 둘째와 똑같이 진행하고 있습니다.많이 산만한 편이라 학원 보내는 것도 효과면에선 장담이 없지만,내신을 생각하면 개인이나 소수정예 어학원으로 돌려야 할 것만 같습니다.
제가 정말 궁금한 것은 집중 듣기 만으로 레벨 업이 가능한지 궁금하고요,만약 집에서 진행시엔 이 방법이 맞는지요?그런데 시간이 꽤 많이 걸려서 구몬,학습지,독서까지 하면 하루가 다 가네요.피아노,운동도 아직 못 알아 봤는데요.에효....이사와서 물어볼 곳도 없고 답답한 맘에 두서없이 질문해 봅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