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조아님 말씀처럼 쑥쑥에 올리셨으면 좀더 기다려 보셔요..한달정도 있어도 없으면 한번 더 올리시구요.
기존에 있는 팀들이 충원할 때도 있으니 것두 살펴보시구요.
하.지.만. 저의 품앗이 경험상..품앗이는 30개월 무렵에 시작하시는 것이 가장 좋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30개월 이전에는 또래친구들이나 사회성 보다는 엄마와의 밀접한 관계가 훨씬 중요하고
그 시기에 엄마랑 잘 놀았던 아이들이 친구들을 만나서도 잘 놀고 엄마랑 잘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어요.
품앗이의 예비단계로 나들이 모임에 참여하시면 좋아요.
쑥쑥 모임터 중 하나에 가입하셔요.
쑥쑥 모임터는 유아영어를 목적으로 하고, 비슷한 월령의 아이를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좋지요.
그렇게 인터넷 상으로 만나다 보면 인근 지역의 엄마를 알게 되고, 나들이를 같이 다니세요.
공원이나 관람 연극 등으로 모임을 지속적으로 하다 보면
내 아이와 마찰이 없는 아이, 의견이 맞는 엄마를 만나게 된답니다.
그렇게 몇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만나면서 적정한 월령이 되어서 본격적인 품앗이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또는 동네도서관에 가 보세요.
비슷한 또래의 아이 엄마가 영어책을 읽어주는걸 보고 제안해 보실수도 있답니다.
고정관념을 조금 버리면, 또 다른 형태의 품앗이도 있지요.
인터넷 품앗이도 가능하답니다.
모임터에 가입하셔서 아이와 놀았던 내용을 올리고 서로 확인하고 격려하는 거지요.
이것도 상당히 재밌답니다. 그러다가 오프라인에서 만날수도 있구요.
인접지역에서 품앗이를 해야한다는 생각을 버리면 또 좋은 만남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저는 유나의 낯가림이 너무 심해서 서울 경기권 이내 어디에서라도 누가 만난다는 얘기만 나오면 다녔답니다. 그렇게 나들이도 하고, 친구 집에 놀러 다니면서 의견이 비슷한 엄마들과 모임을 만들었지요.
저는 얼마전까지 거의 2년동안 제가 살고있는 왕십리에서 과천, 부천, 수지, 태릉, 상도동 등까지 다녔답니다.
당장 품앗이를 하고싶으시겠지만, 인연은 어디엔가 따로 있는 모양이에요.
애를 써도 안되다가 어느순간 인연을 만날 수 있답니다.
좋은 모임 만드시길 바래요.
: 유정맘님의 글입니다.
22개월 딸래미 영어품앗이 좀 해보려구 하는데쑥쑥,네이버까페 행복한 책읽기, 품앗이닷컴, 베베하우스 등등 여기저기 올렸는데영 구해지지가 않네요.어디서 모집?을 해야 구할수 있을까요?품앗이 하시는분들은 어떻게 만나셨나요?제가 아직 아이가 어려서 그럴까요? 주위에 직장맘들은 많은데 주말에 하면가다가 모임이 해체될것 같고 겨우 아는 육아맘들도 영어 이야기만 나오면 설레설레해버립니다.서울 강서구 방화동인데 개화산역근처요.매일 밤마다 여기저기 헤매는데 품앗이하는 선배님들 도움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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