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5학년 4학년 아이가 있습니다. 9월 초에 학원레벨테스트를 받으러 다녔어요. 청담,아발론, 정상어학원.
다니던 영어학원이 있는데 3년 반을 다녀서 옮기기도 해 봐야겠고 다니던 학원에서는 잘 한다고 하지만 우리아이의 수준도 알아보고 싶기도 했습니다.
정상이나 아발론은 레벨이 비슷하게 나오더라구요. 그런데 청담은 너무 낮게 나오는 거예요.넘 실망을 했습니다. 저희 아이는 외고를 가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청담을 보내려고 하는데 아이의 수준보다 낮은 레벨을 받은 청담을 가는게 맞는지 정상이나 아발론처럼 아이의 수준 레벨이 나온 곳으로 가야하는지 결정을 못하겠어요. 청담은 3개월 마다 레벨업이 된다고 처음 레벨은 신경쓰지 말라고는 하는데 낮은 레벨 교재를 보더니 아이가 쉽다고 하더라구요. 5학년이라 시간을 낭비할수가 없어서 더 고민이 됩니다.
저는 지방에 살아요. 서울,경기쪽 아이들과 수준차이가 많은 것을 압니다. 지방에서 잘한다고 해도 그런쪽 아이들과 상대가 안되더라구요. 학원을 쉬운쪽으로 다니면서 영어책을 읽는 것이 맞는지 자기 실력대로 찾아가는 것이 맞는지, 실력대로 가면 영어책을 읽기가 시간이 부족할 것 같기도 하고 . 머리가 넘 아파요.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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