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Shakespeare와 잡다한 이야기들..

  • 제니모친
  • |
  • 2011-09-29
18

안녕하세요...

저는 제니모친이라고 합니다.

 

뭐라고 시작을 할까 고민하다...

요즘 제니가 자기 전에 보는 셰익스피어 애니메이션으로 시작을 할까 합니다.

고전중의 고전이라 너무나 잘 알고 계시는 그의 작품들중..

 

오셀로, 말괄량이 길들이기, 햄릿, 한 여름밤의 꿈, 폭풍우,리처드3세, 로미오와 줄리엣,맥베스 겨울 이야기,

좋으실데로 등등 12편을 보고 있어요.

실은 고전을 읽히고 싶은 욕심에  재미와 부담없이 시작하라고 베드타임 스토리로 시작을 했습니다.

잠들기전에 애니메이션이라니..저도 참 무리수를 두었네요.

사실은 저도 자기 전에 보고 싶어 같이 침대에서 30분 정도 보고 잡니다.

 

                                                   

 

같이 시작을 하면 좋을거 같아...그림이 좀 이쁜 것으로다가..오셀로와 로미와 줄리엣을 읽혔어요.

음....내용이 좀 시적이고 요즘 아이들이 읽는 책들의 문어체나 구어체가 좀 달라서 여타의 다른 책 처럼 열광하면 보는 수준은 아닙니다.

하지만...꾸준히 읽다보면 "정말 아름다운 책이구나..!!"   느낄날이 있을거 같아요.

 

 

내용은 잘 파악을 못해도 그림만으로도 고전의 가치가 느껴지시나요...?? (저만 그러면 어쩌죠..)

 

이제는 제니가 고학년을 접어드니...책을 선택할때 신중해집니다.

좀 오래 읽을수 있는책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모르는 단어도 여러번 읽을수록 의미가 명확해 진다고 하니 재미와 감동, 생각의 기회와 여유를 주는

책이 정말 필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래는 올해에 읽은 책들이에요.

 

 

 

뭐 저야 쑥쑥에서 이야기 되는 책들을 대부분 읽히니 새삼스러운 책들은 없어요.

청바지 돌려 입기 시리즈는 읽은후..."엄마, 난 아직 어린이에요. 이건 나중에 읽는게 나을거 같아.."

하더군요...쩝!! 딸을 너무 어른스럽게 본 모양입니다.

 

올해는 아직 3개월 정도 남았지만..정리하자면

워리어스와 그림시스터, 해리와 이자벨라의 해였어요.

덕분에 많은 종류의 책을 읽지는 못한거 같아요. 페이지도 많아지고, 기타 할일들이 점점 늘어나니..

 

 

워리어스와 그림시스터는 거의 죽기살기로 읽었던거 같아요.

트왈라잇의 이자벨라를 만난뒤로 어설픈 외모에 거울을 보기 시작을 했구요.

작년에 이어 계속 되는 해리의 사랑은 "익스펙토 페트로롬"을 연발하며 식탁에서 엄마에게 삿대질을

해댔습니다.  ..그냥 웃으며 참았습니다.

책보고, 영화보고 그러면서 모르는 부분을 채워가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잠시 했습니다.

 

여름 방학부터 일본 애니메이션 "윈스"에 빠져있었어요.

유투브에서 매일 윈스를 검색해 보더니...이제는 일본어 주제가를 잘 부릅니다.

감탄사 또는 간단한 단어는 읽을줄 쓸줄은 모르는데...말은  할줄 알아요..

정말 즐거워서, 재미있어서, 좋아하는건 억지로 시키는 것보다 엄청난 효과가 있습니다.

 

이제는 구글에서 좋아하는 캐릭터를 찾아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요.

느린 타자로 파워포인트로 낑낑대며 어설픈 프레젠테이션을 만들고 그렇게 뿌듯해 할수가 없습니다.

자기가 DN 그룹의 차지헌 본부장 같아고 해서 밥 먹다가 토하는줄 알았습니다.

아빠가 그게 누군데?? 물어보았더니...보스를 지켜라의 내용을 해기해 주더라구요.

 

 

뭔가가 어설프지요?? ㅎㅎㅎ

점점 하다보면 제법 그럴싸한 뭔가를 만들것이다 믿고 있습니다.

일주일 전부터 이름을 Alice로 바꾸겠다고 하더니 표제부터 그렇게 만들었네요.

저는 제니모친이 좋은데 "어쩌지?" 하고 있습니다.

 

실은 책을 읽고 이렇다할 내용확인이나 그런것을 할 기회가 없어서, 제가 좀더 적극적으로 책에 대한

리포팅을 시켜 볼까 합니다.

문서 작성하는 방법을 알려주면서 대충의 써머리도 하고, 연관된 책이야기도 링크하고, 그래프나 이미지들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면 아주 좋은 독후활동이 될거 같아요.

 

 

 

얼마전, 방문에  종이를 하나 붙여놨습니다.

본인은 영시라고 하는데...저는 글씨가 너무 작아서 알아볼수가 없어 무슨 내용인지 알려달라고 했더니

한글로 써가지고 왔더라구요.

엄마가 내용이 이해못할까봐 번역을 해봤다고 합니다.

그 순간 깊은 한숨과 함께 고민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영어공부를 시작해야 하나....쩝!!

 

 

In the rain..

 

If you believe, the person you loved, will always live in your heart.

Do not afraid to step forward, always have courage and wisdom.

If you wish that someone will come back to you, they will come back someday.

Do not give up hope.

Memories will let you back through time.

A drop of tear will give you determination to work hard for the ones you loved.

If you lose hope that is not ture.

The little hope of light if you keep believing, it will grow bigger and light your path.

 

 

읽으면서 많이 컸구나...느꼈습니다.

사람들이 용기와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다 싶어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엄마인 저를 위로해 주는 글인거 같았어요.

 

작년에 쑥쑥에 한 편의 글을 올린 후로 사정이 있어 많은 답글과 추천을 받았으나 일일이 감사를 전하지

못했습니다. 늦게나마 제니의 이야기를 전하며, 책과 소통하고 이야기하는 이곳에서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기를 바랍니다.

 

추천 공유
  • 댓글 18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성수진
  • |
  • 2011-10-05 03:33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서정시인
  • |
  • 2011-10-03 22:21
답댓글

멋지네요..

그림도 타이틀도 아이가 참 성숙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글솜씨가 있는 친구들은 서술형을 즐겨하는데 영시로 표현하려고 한것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그림까지... 멋진 작품에 감동했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예쁜앤
  • |
  • 2011-09-30 23:24
답댓글

딸을 키우는 엄마인데,, 쭉 적어놔야겠어요.

딸과 함께 셰익스피어를 읽는다는 것, 정말 멋지네요.

딸이 쓴 시를 읽는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요?(물론 울 딸도 시를 쓰긴 합니다만.... 너무나 직접적인 동시라서...)

저도 그럴날일 올까요?

이런것도 욕심인데... 이런 글 보면 자꾸만 상상하게 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18
  • 이전글 쑥쑥에 애정남이 찾아 왔데요
  • 다음글 초3 여아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초3 여아
    • 살인미소
    • |
    • 2011-09-28
    0
  • 이미지썸네일 58x58 쑥쑥 사용설명서 #3 - 검색 기능
    • 홍박샘
    • |
    • 2011-09-28
    1
  • exchange rate
    • 만재아빠
    • |
    • 2011-09-28
    4
  • 이미지썸네일 58x58 두구두구둥둥 "Book Festival"에 빠져봅시다~!!
    • 운영자
    • |
    • 2011-09-28
    2
  • 시험준비는 잘하고 계신가요?^^
    • 동진s맘
    • |
    • 2011-09-28
    7
  • 5학년 전학 고민이에요...
    • 푸른잎새
    • |
    • 2011-09-28
    1
  • 책선정 도움 요청
    • 가랑잎
    • |
    • 2011-09-28
    2
  • 민이네 진행기…
    • 민이맘
    • |
    • 2011-09-28
    33
  • 게시판 카테고리 및 글자색
    • 운영자
    • |
    • 2011-09-28
    0
  • 엄마표를 시작하려니 막막하네요. 도와주세요.
    • dduha02
    • |
    • 2011-09-28
    4
  • 이미지썸네일 58x58 Study Group - 아이표, 자주방
    • 홍박샘
    • |
    • 2011-09-28
    71
  • 이미지썸네일 58x58 미국교과서 영단어
    • 홍박샘
    • |
    • 2011-09-28
    5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