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여아구요. 직장맘이예요..
윤선생 하다가 듣기보다는 숙제위주라 숙제에 치여 중단하고..
엄마표로 런투리드 집듣하고 있어요. 오알티랑 노부영 책도 간간히 읽구요.
1단계 무사히 마치고 2단계 하고 있는데요..(아이 어릴때 사놓고 쟁여놓은것..ㅠ.ㅠ)
어렵나봐요..
아이가 음악을 좋아해서 리듬감있게 하는 챈트는 박자맞추기가 신나서 막 따라해요.
읽기도 그냥저냥 읽어요.
근데.. 의미 모르고 그냥 읽어요.
챈트도 신나게 하는데 그냥 의미없이 해요..
분명 단어는 다 아는 단어인데도 무슨 의미냐고 물어보면 딴소리해요.
한페이지에 한줄인데요...
정말 갑갑하더라구요.
이렇게 진행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구요.
결국 학원으로 알아봐야하나 고민되고..(주변 직장맘들은 영어는 100% 학원이더라구요.)
학원도 분명 숙제에 치여서 금방 지칠꺼 같은데...ㅠ.ㅠ
오알티(3~4단계)를 읽어줄때도 아이 눈치를 보면 이해 잘 못하는 느낌이예요.
그림으로 어림짐작하고 제가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완전 오버하며 읽어줘야하고..
근데 그게 한두권도 아니고 좀 힘드네요.ㅋ
다시 윤선생으로 아님 튼튼으로 아님 학원으로..
엄마표 병행할까 싶고.. 막막해요.
아무말이라도 좋으니 좀 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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