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부동반모임에 다녀오느라 컴을 늦게 킨데다 이상하게 한글이 입력되질 않아(요증 쑥쑥이 그렇네요) 이제서야 답글드리네요. 진심으로 함께 기뻐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어제 집에 도착해 아빠가 차를 주차 시키는데 "Look out!" 을 연신 외쳐되고 동생이 감기약 먹는데 "Take the medicine!"하고 첫발견 중 animals underground의 책과 테잎을 직접찾아 저에게 들려달라고 하는 재현이를 보고 또 한번 더 다짐했습니다. '내가 한마디라도 더 들려주고 책 한권이라도 더 읽어줘야겠구나.'하구요. 이런 자극받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 많은 정보주신 히플러님을 비롯한 쑥쑥의 회원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히플러님 말대로 더 긴장되고 조급 해지고 모르는게 약이라더니 점점 더 사줄 책,cd롬,사전도 많아져서 주머니 사정생각하면 답답하지만 그럴수록 여유있게 무조건 돈들여 지름길로 갈 생각말고 차근차근 하렵니다. 영어는 평생해야하는 마라톤이니까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내년에도 모두들 열심히들 아이 예쁘게 키우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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