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쑥쑥에서 도움 많이 받고 있네요..
최근 영어교육로 인해 제가 열심히 영어공부를 하고 있습니다..원래 관심은 있어했지만
딸래미(35개월)땜에 발등에 불떨어져 무슨 벼락치기도 아니고..
울딸은 우선 노래를 좋아합니다..그것도 아주 빠른 템포의 노래를요..
노부영도 빠른 템포만 가려듣는 편이구요..요즘 하나티비에서 토마스 싱어롱과 기글스를 주로 보고 있고요..
토마스 싱어롱은 어려운데도 빠른 템포여서 그런지 흥얼거리면서 봅니다..완전 심취해있지요..
기글스는 볼때 옆에서 문장반복해주고요..요즘 제가 '헬로우 베이비 하이 맘'을 부지런히 외우고
하루에 한문장이라도 반복해주려고 노력하고 있긴한데요..이제 시작이라서리..
그래도 거부는 안하네요..문제는 책종류를 보지 않으려한다는거에요..
스토리붐붐과 마더구즈 복사본 시디를 구해서 틀어줬더니 노부영 틀어달랍니다..
거래하는 할인서점에서 지난주에 붐붐 중고 문의한적이 있는데
오늘 전화와서 상태 최상급인것이 들어왔다고 하더라구요..옆에서 듣던 아빠
전화 끊기 무섭게 "중고 안돼~ 새거사서 수업시켜~"
할인서점 아저씨가 아빠의 성격을 아는지라 상태는 최상일텐데..
아빠말대로 새거 사면 과연 수업 잘 받을수 있을지도 의문스럽고 다른 홈스쿨은 크게 걱정안되는데
영어만큼은 홈스쿨이 걱정되더군요..흥미를 잃게 되면 어쩌나하구..
수업땜에 새거 샀는데 안맞아서 못하게 되면 그것도 아깝고..
워낙 흥미위주로 사는 애라서리..또 영만도 안하고 붐붐하는게 어렵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고요..
한편으로는 캠브리지 스토리북의 톡텍펜으로 흥미 좀 끌어서 단어인지 좀 시키고 붐붐은 중고로 살까도 싶고요..
님들~ 어찌할까여~책을 별로 안좋아하는 딸땜시 여러가지로 골치아프네요..
평소 책을 별로 안좋아해서리 요즘 이리저리 노력을 해서 그런지 좀 나아지기는 했는데
그래도 영어만큼은 쉽게 행동하기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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