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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어가셨어요?^^

  • 초록토끼
  • |
  • 2003-05-26
0

그러게 말입니다. 저두 정말 가슴깊이 새긴 말이었거든요. 단지, 다만, ㅋㅋ 그 글을 어디서 봤는지 기억해 내지 못했었다는거 아닙니까^^ > 우리 아이들을 옆집 아이보다 더 나은 아이로 키우겠다는 생각을 가지신 부모님들은 여기 머무를 자격이 없으십니다. 우리는 이 나라의 모든 이들(엄마 아빠만이 아니라 일반인들까지도)이 유아영어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나아가서는 모든 이들의 교육관이 새롭게 정비되며 더 나아가서는 그렇게 자란 우리 아이들이 세계 속의 인재로 커나가는데 작으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b></font> 어쩔 수 없이, 내 &#46767;과는 달리, 저의 주변에 항상 머무는 나의 이기심과 어리석음을 한방에 날려줄 쑥쑥의 고마운 맘으로 항상 기억하고 있을 겁니다. 사교육에 관한 많은 우려와 근심을 여러 매스컴을 통해 접하며 한심해 하면서도,또 어쩔수 없는 현실로 아이를 사교육의 장으로 보내는 그 날이 온게 된다 하더라도, 아주 천천히 최소한의 것이 되도록 할 것이며, 그것또한 엄마의 관심을 떠나는 순간은 없어야 함을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자라면서, 저 역시 함께 자라야 한다는 생각으로... 제일 친한 친구로... 참, 잘 들어가셨나요? 저희 역시 헤메었답니다. ㅠ.ㅠ. 고생고생하며 돌아간 길, 그래두 저희 역시 달리는 토론-3부를 하면서 넘 재밌는 시간이었어요. 다음에 또 뵐 날이 있겠져?^^ Jiny님의 글입니다. > 떠나기 10분 전 까지, 세부 지리만 리댜님의 사진지도로 대충 익히고, > 안산이 동,서,남,북 어데 붙었는지도 전혀 분간이 안 된 채로 나선 길. > > 도착해서, 2층인 줄 알고(지대로 하는게 없다 보이.ㅜ.ㅜ) 올라갔다가, > 1층에 내려서 외관을 살피고, 다시 엘리베이터를 타려는데, 친절 맘님께서 > 일러주시더군요. > 그리고 금방 내린 엘리베이터 안에는 누가 들어 계셨을까요? > 리댜님과 그의 외아들, 정이 막 가게 생긴 지우! > (왕팬의 입장으로 반가와서 속으론 날 뛰고 있었음.^^;) > > 대충의 후기는 잉벅게시판에 올렸구여, > 이~야! 늘 뒷북이라, 사실 암 기대도 못하고 소박하게 출발했는데, > 민규맘, 초록토끼님, 리댜님, 아니카님, 쟈스민님, 그 외에 > 또 인상 좋은 두 어 맘님들 더 만나 뵈었었지요. > 돗자리펴고 앉아서, 강의도 듣고, 장소 옮겨서 뒷풀이까지! > 아주, 복 터진 만남의 장이었습니다! > > 요즘, 쑥쑥에서 얼굴마담?ㅋㅋ 이신 분들을 줄줄줄 > 만나 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 > 그리고 맘님들의 작품은 박람회에서도 보고 또 보는 것들이지만 > 또 경악케 하는 것들이었답니다. 가끔은 이런 마스터피스들은 > 많은 엄마들을 부담과 약 오름의 도가니로 몰아 넣기도 하지요. > 특히 저 같이 샘 많고, 욕심 많고, 열등감 넘치는 사람들은!^^; > '적당히들 하실 일이지, 언제 이런 대작들을 만드셨을까??' > '이런 작품을 만드시느라, 쓰러지시지는 않으셨을까??' > 이런 시키지 않는 걱정들을 하느라, 머리가 한동안 혼미~~~! > > 뒷풀이에서 정말 먹는 일에 놀라운 집중력과 집작을 가진 > 우리 두 아가들 보셨지요? 어찌나 송구스럽던지, > 제 주변에 앉으신(민폐를 최소화시키기 위해 맨 구석에 짱밖힘에도 > 불구하고..) 쟈스민, 아니카님, 끊임 없이 님들의 몫을 뺏어 먹어서 > 넘 죄송했어요. 가뜩이나 베리베리 마르신 두 분 것을..! > 담엔, 제가 두 분 몫은 책임지고 쏘겠습니다.^^; > > 과거에는 영어잘하기로 한 자랑 삼았던 아들이었는데, > 이제는 자랑 할 것이, 먹성 쥑이게 좋은거! (두 아들 다아!) > 이거 하나로 바뀌었씀다. > 그래도 전보담 더욱 자랑스럽기만 합니다!^^; > (병치레의 황제, 지우맘님=리댜님껜 증말 머리 숙여 죄송!) > > 오는 길도 아무런 대책 없이, 다만 또 신선한 자극에 업된 분위기에 > 힘 입어, 길을 나섰지요. > 오는 내내 한시간,, 함께 간 후배와 "달리는 토론실--3부"로 이어졌슴다. > (우와! 비가 한대 맞으면 무릎이 팍 꺾일 정도로 오드만요!) > > 후배는 영어교육에 대해선 그닥 큰 관심이 없거덩요. > 아이들 인성교육 문제엔 많이 신경을 써오고 있지요. > 저도 요즘 영어교육에 있어서 과도기람, 과도기랄 수 있는 시기를 > 겪고 있는 터라, (6세반에 다니는 빠른 5살) 이런 저런 방면을 > 다시 살피고 있는 중이었어요. > 18, 24, 36개월 때 와는 또 다른! > > 암튼 뭔가 꽉 찬 기분으로 집에 도착했는데, > '그것이 알고싶다' -아동백서-를 방영하더군요. > 전 맘이 약하고, 여린 편이라 '그것을 모르고 싶을 때'가 > 많아서, 피하고 잘 안 보는 편인데, 프로그램 특성상 > 한번 보기 시작함 궁금해서 빠지잖아요. > 그러고 보니, 그간 별로 몇건 보지도 않았는데, > 그래도 꽤 본 장면들을 다시 남편과 보게 됐답니다. > > 영어 발음 잘하라고, 아이들 구강내 절제 수술을 하는 아이! > -당시 쑥쑥에서도 많이들 분개 했었지요.- > 다시 봐도 분노가 가라 않질 않아서 한마디 했습니다. > "저런 부모들은 다시는 찍소리도 못내게 아예 입을 쪽! 찢어줘야돼!" > (게시판, 심의위원회에서 경고를 받을 표현,, 죄송합니다.. > 그래도 죄책감은 안느껴집니다..) > > 그리고, 학습지나 과외를 과도하게 시켜서 스트레스로 > 뒷머릿카락의 절반 이상이 다 빠진아이--(아픔을 겪게된 > 이 아이와 부모님께는 위로를 표합니다.) > 기훈이와 기혁이, 그 시간까지 안자고 책상에 앉아서, > 알파벳을 쓰고, 그림을 그리느라 여념이 없습디다. > 웃으면서 남편한테, "우리 애들 좀 봐! 얘네들도 얼마 안있다가, > 반대로 스트레스 받아서 머리 다 빠지는 거, 아냐?" -<font color="purple"> > "학습, 공부가 너무 하고 싶은데, 엄마가 절대 못하게 하고 빨랑 > 자라고만 한다는둥! 제에발, 영어로 놀아주고, 좋은 그림책 읽는 것도 > 너무 재밌고, 좋지만 다른 애들처럼 나두 공부하고 싶어요, > 제발 나도 학습 좀 시켜 주세요! -이런 신종 역스트레스!"</font> > (쑥쑥에서 자라는 어린이들 대부분이 이런 신종 역스트레스성 질환에 > 노출될 가능성이 크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 -어?나으 유머가 어려웠나?? - 우비 삼남매 버젼.) > > 남편은 정말 그럴 것 같은 기세로 늦은 시간까지 공부?에 > 매달리는 아이들과 말 되는 농담을 흘리는 저를 번갈아 보면서 > 빙그레, 웃더군요. > > 쑥쑥을 접한지 얼마 안되는 혹자들은 주번님 말씀처럼 > 신흥 사이비 종교쯤으로 매도 하는 경우도 있고, > 쑥쑥에 오래 드나드시면서 가끔 들려 정보만 캐어 가시는 > 분들중에서도 '거기 아줌마들은 유난스럽기가 증말, 심하다.' > 이런 인상을 가지시면서, 오히려 실족하시는 분도 더러 > 있으신 것으로 압니다.(고백컨데, 솔직히 미숙한 인격 탓에 > 저두 기가 질릴 때가 가끔 있습니다.) > > 하지만 한가지 커다란 "이상"을 봤다면, 그리고 그것을 체험하고, > 한 번이라도 맛을 본 분들이라면, 먼 길을 방황하면서도 결코 > 그 맛을 잊지 못해 되돌아 오게 될 줄을 압니다. > 우리가 품은 한가지 "이상" 그 아래의 체험 가운데서 우리는 많은 >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단련을 해 나아가고, 발전을 거듭하면서 > 어느덧 이상에 한걸음씩 가까워지는 거라고 생각한답니다. > 이런 측면에서 볼 때, 레이먼드 박사님(기억하시려나?^^;;)같은 분도 > 발전에 기여하신 공로를 인정해 드려야 한다니깐요.^^; > > <font color="purple"> > 더 많은 분들이 쑥쑥에 머무시면서 쑥쑥의 뚜렷하고 확고한 이상이 > 무엇인지를 먼저 발견하시기를 소망합니다. </font> > > - 저도 쑥쑥을 아끼는 한사람이지만, 너무나 뒤 늦게서야 다시 보게 된 글. > - 지금 쑥쑥에 불만이 싹트는 분들이 계시다면, > 저 맨 윗줄에서 두번째 줄, 중앙에서 화살표 두번 째, <font color="purple">"쑥쑥은?"이라는 제목 보이시죠? > 그거 클릭해서 읽어 보실 것을 권합니다.?"</font> > 회원 가입할때 뜰 것, 같지만, 그 땐 그냥 지나치기 쉽상이잖아요! > 쑥쑥이 어떤 곳인지를 참 가슴에 와 닿게 적어 놓은 글이지 싶네요. > 혹시 그래도 이해가 안 간다거나, 불만이 식지 않는다면, > 그런 경우, 그건 이상이 다른 것이라서, 합하고 섞일래야, 섞여질 수 없는 > 관계이므로 조용히 물러나셔야 도리라 사려됩니다. > > 이상은 쑥쑥아사모(쑥쑥을 아끼는 사람들의 모임) 추진위 위원장겸, > 취진위원, Jiny였습니다. (좌스트 죠크!!^^-순진한 맘님들 진짜 이런거 > 있는 줄 알고, 모일라~~에비!) > > 제가 전에 읽으면서 '어쩜 내맘과 똑같애!'라면 놀랐던 > '쑥쑥은?'의 감동적인 두 문단 옮깁니다. > > <font color="purple"><b> > 쑥쑥은 부모님들 스스로가 아이를 교육하고자 하는 분들의 뜻이 모인 곳입니다. 아직도 공교육이 시대의 흐름을 뒷받쳐주지 못하는 현실에서, 사교육을 선택하고 남에게 아이들을 맡기기 전에 우리 스스로가 상업적으로 이용되기를 거부하며 새로운 방안을 찾고자 합니다. 어쩔 수 없이 사교육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최선의 대안과 선택기준을 이 안에서 제시할 수 있는 사이트가 되고자 합니다. > > 우리 아이들을 옆집 아이보다 더 나은 아이로 키우겠다는 생각을 가지신 부모님들은 여기 머무를 자격이 없으십니다. 우리는 이 나라의 모든 이들(엄마 아빠만이 아니라 일반인들까지도)이 유아영어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나아가서는 모든 이들의 교육관이 새롭게 정비되며 더 나아가서는 그렇게 자란 우리 아이들이 세계 속의 인재로 커나가는데 작으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b></font>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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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들어가셨어요?^^
    • 초록토끼
    • |
    • 2003-05-26
    0
  • 우리 아이 영어 진단 좀 부탁합니다.
    • 고화일
    • |
    • 200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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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정 영어동화책살수있는곳?
    • 튼든이 맘
    • |
    • 2003-05-26
    0
  • 히플러님~
    • 이정희
    • |
    • 200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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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교육 처음 어떻게...
    • 지민맘
    • |
    • 200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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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켜주세요
    • 채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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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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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읽었습니다...
    • 파란코끼리
    • |
    • 200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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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가방가...
    • 태민맘
    • |
    • 200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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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괜찬을것 같은데요
    • 소연맘
    • |
    • 200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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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튼
    • 은하수
    • |
    • 2003-05-26
    0
  • 요기요~ (링크겁니다)
    • 꼼지
    • |
    • 2003-05-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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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mJY
    • |
    • 200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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