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5개월과 6개월된 두 아이의 엄맘니다. 둘째 출산하고 산후조리하면서 쑥쑥을 알게 됬답니다. 그동안은 집에서 우리 큰애 민서가 자거나 할때나 들어올 수 있었는데 몇일전 직장에 인터넷을 설치해서 짬날 때마다 들어온답니다. 아직 전부다를 훑지는 못했지만 정말 너무 열심히 사셔서 너무너무 부러운 분들이 많군요. 지역모임도 너무 부럽구요. 그리고 많은 정보를 남겨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6개월전에 쑥쑥을 알면서 보드북으로 동화책을 접해주다가 최근 페이퍼백을 몇권 접하게 되었는데요, 보드북은 두꺼운 대신 책이 작은 편이고, 페이퍼백은 책이 큰 대신 종이가 얇아서 큰 아이는 그림과 글씨가 커서 페이퍼백이 이제는 좋을 것 같은데, 둘째를 생각하니 보드북이 나을 것같고... 사실 아직까지 둘째에게는 직장다닌다는 핑계로 친정어머니에게 대부분을 의지하고 우리동화도 영어그림책도 아직 읽어주지 못했답니다. 퇴근하고 나면 아직 둘째는 어리니까 하고 큰아이에 집중해서 많이 놀아줄려고 하거든요.(주말부부라 주중에는 친정부모님과 지냅니다. 그래서 퇴근후에도 둘째는 친정부모님이 대부분 봐주십니다.) 사실 많이도 못놀아주지만요. 아무튼 쑥쑥에 들어와서 많은 자극받았습니다. 이젠 둘째에게도 많이 읽어줄 생각입니다. 둘째까지 생각하면 보드북이 낫겠죠? 그리고 지나간 게시판을 보니 어떤 분이 영어동화클럽에 가입하셔서 일주일에 4권정도 동화책을 받아보신다고 하시던데 그건 어떻게 가입하는건가요? 여기는 광주인데(전라도) 가능할 지 모르겠네요. 앞으로도 많이 여쭤볼게요, 많이많이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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