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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밤에 이짓하는 것이 쌩쑈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입니꺄...........
게다가 나중에 아이들한테 원성 듣게 되지 않을까 쬐끔 걸리믄서.........
그래도 쑥쑥맘님들께 기쁨을 드릴수 있다면....
이 열 손가락을 (아니다..왼쪽 엄지는 암짓도 안하는구만요.)
아홉손가락을 희생하리다.
이번 스토리는 유나의 사랑이야기입니다.
첫번째 동영상....원, 유나, 찬서랑 엄마들이 "우리집에 왜왔니?"를 합니다.
시청뽀인뜨......유나의 표정
원이가 유나를 지명해서 가위바위보를 했는데 졌습니다.
그래서 원이쪽으로 가는데,
몸을 좌우로 흔들면서 약간 싫은듯한 액션을 취하는 마지막 장면을 자세히 보셔야 합니다.
두번째 동영상은
이제 찬서가 유나를 지명해서 가위바위보를 했는데, 역시 유나가 져서 다시 찬서에게로...ㅋㅋ
얼굴 가득 환환 웃음...
(원아 미안허다...)

가위바위보를 하면서도 유나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를 않네요.
세번째 동영상은
봄부터 스케이트를 배우고 있는 찬서가 무슨 대회에 나갔더랍니다.
그래서 다음에 응원가자~ 하고 왔는데
집에와서 깃발을 만들어서 응원을 하는 장면입니다.
제가 가끔 동영상 찍고 싶은데 협조 안할때
"유나야..이거 찍어서 찬서한테 보여주자~"라고 하면 흔쾌히 응합니다.

2005년 7월 예술의전당에서 처음 만났더랬지요. 유나 27개월. 찬서 37개월.
당시 유나는 "손대면 톡하고 터지는" 때였던지라 누구도 건드릴수 없었던 시기였고
찬서는 치마 입은 여자아이만 좋아하던 때랍니다.
그런데, 이날 유나를 처음 만난 찬서가 미술관에서 유나만 따라다니더랍니다.
그.러.나. 유나 30개월 무렵부터 품앗이를 하면서부터 친해지기 시작했는데
34개월 무렵부터 찬서에 대한 사랑이 싹트기 시작한 모양입니다.
찬서는 여자에 대해 무관심합니다. 아직 철이 덜 들었어요...ㅎ
유나가 지난번 스카이라이프 촬영할 때도 카메라에 대고
"찬서, will you marry me?"라고 프러포즈 했는데 찬서는 대답도 안합니다.
그간의 유나의 찬서에 대한 사랑이 구구절절하지만서도...ㅋㅋ
이만 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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