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이가 일학년 입학할 즈음 처음, 아이와 엄마표영어를 시작했어요.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규칙적으로 아이랑 파닉스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왔어요.
저도 처음엔 노부영조차도 어려웠는데.. 아이와 같이 읽고 하니 제 영어레벨도
수직 상승하더라구요. ㅎㅎㅎ
리딩은 어느정도 돼는데 도대체 말하기는 정말 안돼서...
이번에 아이하는 화상영어 선생님께 저도 가르쳐달라고 말씀 드렸죠.
그때 제 생애 두번째로 외국인과 "대화"라는걸해 보았어요. ㅠ.ㅠ
뭐라 말했는지.. 지금 기억도 안 나네요. ㅋㅋ
영어말하기를 공부하기로 하는 결정은 쉽지만은 않았는데...
저도 일년뒤쯤 영어로 쏼라 쏼라~~하지 않을까...
은근 기대반 걱정반으로 수업 시작할 담주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아마 일년뒤쯤 아이의 진행기가 아니라 저의 진행기를 올릴수 있지나 않을까...
김칫국부터 미리 마셔봅니다. ^^
어른이 아주 기초부터 할만한 코스북 알아보고 있는데요.
side by side 보신분들 어떤가요? 아이들도 화상영어할때 많이 하는거 같던데...
조언 부탁드려요. ^^
제가 쑥쑥에 오래 드나들다보니 큰아이에, 둘째아이에, 조카에...
드디어 저까지 도움을 받게 되네요.
제가 화상영어하기로 했는데 왜 이리 자꾸 쑥쑥이 제 머리속에 맴도는지...
고마워...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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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에는 없는 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