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분당에서 용인 으로 아침일찍 홍박샘 강의들으러 갔답니다 돌아오는 발걸음 여전히 답답하더라구요
흔들리는 엄마모습 감추려 아이에게 애써 열심히 해보자고 혹은 반강제이다시피 버티는 나날인데요
초등 4학년 여학생이구요 시간적으로 보면 하루 30-40분 내외 책 읽고 듣고 그정도인데 이제 슬슬 집중듣기가 싫다며 그마저도 건너뛰곤합니다 조금이라도 날마다 꾸준히 하자를 강조하는 저이지만 요즈음은 자꾸 회의가 든답니다 어설픈 엄마표로 의욕만 앞세워 제대로 엄마표도아니면서 세월만 지나고 있는것 같아요
언아이캔리드2 네이더 그레이트 2시리즈 읽고 있어요 3학년 부터 dvd보기책읽기햇어요
물론 시간적으로 보면 비할바가 아니지만 학년도 고학년이구요 효율성면에서 지금 제딸아이에게 맞는 최선의 방법은 무엇일까 끈임없이 고민해봅니다아직은 더욱더 내실을 쌓아가야 할때인데도 엄마로서 자꾸만 시간의 덜미에 붙잡히네요 책만 읽혀야 할지, 어떻게 읽힐지,화상영어를 시도해도 될지 요즘 부쩍 중심못잡는 엄마가 되엇네요 아마도 해놓은거에 비해 어느새 훌쩍 고학년이되어가는 초조함때문은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용인 흥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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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돌맘님의 어린이 영어도서관 활용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