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리 물어볼 곳이 없어서 이곳에 글을 씁니다..
초1 딸아이의 담임 선생님과 잠시 이야기를 했는데요..
선생님께서 저희 딸아이가 수학, 과학쪽으로 재능이 있어보인다고 하시면서..
영재원같은곳에 대비해서 독서 목록이라던지 눈에 보이는 자료를 정리해두는게 좋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저희 딸은 아직 수학 과학 사교육은 전혀 받지않고 문제집이나 학습지도 하지 않고 있어요..
선생님도 그점을 알고 계시더라구요.. 문제를 풀어놓은 것을 보면 문제집으로 다듬어지지 않은 아이라는것을 아시는거 같아요..
다듬어지지 않았지만, 능력은 있다고 보시는거 같구요.. 하지만 영재원 추천을 하려면 보이는 자료가 필요하다고 하시면서 지금부터라도 독서 목록이나 이런 자료들을 정리해보라고 하시는데..
사실 감이 잘 안잡혀서요..
도서관에서 빌린 자료를 정리해보라고 하시던데.. 가족이름으로 되어있어서 아이이름으로 되어있지 않고..
어떤 방식으로 정리를 해야하는지도 모르겠는데..
선생님께 일일이 꼬치꼬치 묻기도 그렇고..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분.. 정보좀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이가 수학에 재능이 있다는건 알긴 했는데.. 아직은 예체능에 집중하고 싶어서 시기를 늦추고 있는데..
제가 아이 재능을 잘 살려주고 있지 못하는것인지 또 고민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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