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원땜에 고민하고 있는 1학년맘입니다.
3개월쯤 영어학원에 다니고 있는데
여기학원에서 중점을 두고 있는게 듣기 에요
30분은 원어민과 파닉스수업(efl 파닉스교제) 이중자음을 하고 있네요
30분 쓰기는 파닉스교제 일부 문장이나 단어를 그대로 보고 쓰게 하더라고요
30분은 듣기인데 교제는 let's go starter 로 그첸트를 외워서 듣고 따라하기를 시키네요
이렇게 파닉스부분을 끝내면 리딩책으로 듣고따라하기와 디테이션이라고하는 받아쓰기를 시키고
코스북으로 원어민과 쓰기 선생님과 수업을 하는것같드라고요
이렇게 3년에서 4년을 하면 cnn수업을 해요
일정수준이되야 cnn수업은 하고 못하면 같은책을 또다시 수강하게 하는것같더라구요
제가 고민하는게 과연 이런수업방식을 신뢰하고 계속 수강을 해야하는지
파닉스수업을 하긴하는데 (이중자음) 읽기는 거의안된다고 보면 되요
듣기수업은 기본음가 a~z까지 챈트를 2달넘게 듣고 따라하기를 해서 인지
런투리드 쉬운단계는 속도가 넘 늦다고 하네요..
수업은 원어민수업은 넘좋아하구요 듣기수업은 맨날 반복해서 듣는다고 짜증내네요 ..
계속학원에서는 자기들만 믿어라 우리학원은 장기로 봐야한다 3년4년씩다닌학생들
얼마나 잘하는줄 아느냐 라고 하는데
주위에서 이학원에서 수업받아서 정말 잘하는 수강생들도 듣긴했어요
근데 잘하는애들은 어디를 가도 잘하드라고요
학원만 믿고 보내기에는 너무 장기간이고 아무것도 남지않고 시간 돈 낭비될까 진짜 고민되네요
집에서 이런방식으로 런투리드로 함 해볼까 싶기도 하구요
하지만 작심3일될까봐 또 발음교정 부분때문에 학원이랑 고민중이네요
이런학원수업방식 어때요 .. 많은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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