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에 들어오시는 맘들이 한결같이 영어에만 목적을 두고 들어오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엄마가 아이들을 키우면서 꼭 나한테 혹은 우리아이한테 이건 정말 욕심내고 싶은 부분들이 있음 거기에 꼭 맞는 정보를 서로 공유하는 공간이라 생각합니다 님처럼 나들이 코너이용을 잘 활용하셔서 아이에게 넓은 밖 세상을 두루두루 보여주는것도 엄청 좋은 교육이라 생각해요 다른맘님들이 영어로 놀아주기 코너를 보다보면 솔직히 우울해지는건 사실인데요..저도 그랬었거든요 근데, 허겁지겁 조급하게 생각하고 난 우리아이에게 뭘 해줬을까 이런 생각에 늘 부족한 엄마 탓하는건 결코 좋은 방법이 아니더라구요 한걸음 뒤로 물러서서 일단 우리아이가 가장 좋아하는걸 해주는거.. 예를 들어 밖에서 뛰어놀기 좋아하는아이는 마음껏 세상 보여주기 그리고 만들기를 좋아하는 아이는 뭐든 함께 만들어보고 그려보게 해주고 동화책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는 책을 함께 읽어주면 되구요 그러다 엄마가 우리 아이 영어에 노출을 해 주고 싶다면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에 간단한 영어부터 조금씩 시도 해보면 어느샌가 아이도 엄마도 늘 누구를 쫓아 가듯 하는 영어가 아닌 아이와 엄마가 즐기는 영어가 될꺼라 생각해요 느긋한 마음 가지시구요~~ 절대 님은 부족한 맘 아닙니다 쑥쑥에 들어와 여기저기 뒤져보고 고민하는 그자체가 벌써 대단한 열정은 있으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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