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맘님, 빠삭님,
저희 아이도 다섯 살이예요. 다섯 살 모임 있음 저도 가도 되나요? ^^
저는 다섯 살에 해 줘야 할 것들로
*책 두루두루 읽어주기
( 한글책: 창작동화, 과학동화, 수학동화, 자연관찰 등등
영어책: 영어동화, 런투리드, 사이언스 액티비티 해주기 , ort 5단계까지...
요렇게 계획세웠는데, 서투른 살림 하랴 두 아이 자잘한 요구사항 들어주랴
실제로 읽어주는 것은 하루에 다섯 권도 못 됩니다. ^^;;)
* 미술 놀이 많이 해주기
( 요미요미나 미술로 생각하기처럼 온몸으로 느끼는 미술놀이를 해주리라
생각하였건만.... 아이가 물감 놀이 하자면 살살 꼬셔서 크레용으로 그리라고 합니다.
요즘엔 가오리님한테 필 받아 시작한 지점토 놀이에 푹 빠져있어요. )
* 다양한 음악 들려주기
(요거는 제가 유일하게 잘 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시디만 틀어주면 되니 힘이 전혀 안들잖아요. ^^
클래식 음악과 노부영 시디를 주로 듣고 국악이나 제 3세계 음악도 가끔 들려줘요.
악기는 네 돌 되기 전에 졸라대서 피아노를 시작했어요. 피아노 배우고 나서 음악을 전보다 더 잘 받아들이는 건 좋은데, 이론을 배우면 어쩔 수 없이 이해력에 한계가 있네요. 둘째 아이의 악기 수업은 여섯 살이나 일곱살에 시작할 것 같아요.)
* 매일 놀이터 또는 공원 산책하기
(아이가 유치원을 안 다녀서 이렇게 바깥 활동을 계획하였는데
이몸이 아주 게으른 엄마라 제일 못해주고 있는 부분이예요....심하게 반성 중!!!)
이상 다섯 살 현재 진행 상태구요. 여섯 살 계획은...
'푸름이 닷컴'이나 네이버 카페 '행복한 책읽기' 참고해서 조금씩 세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