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결심만 하고 걱정만 하다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물어봅니다.
초 1 여아인데요...
튼튼 2년을 했지만 문자에 아예 관심이 없어 수업하는 내내 줄줄 읽었지만 통으로 외워서 한거라 아는 글자가 거의 없구요... 방과후 영어를 들었는데 너무 싫어해서 지난 7월 튼튼과 같이 끊었는데 그때 이후 흐지부지 그냥 시간만 보냈네요.... dvd보는 것은 엄청 좋아하는데 이도 그림 위주로 보는 듯 합니다. 집듣할때도 책은 워낙 좋아하는지라 그림으로 대충 내용을 이해하고 보는 것 같은데 그때도 눈은 그림에만 가 있고 글자에는 잘 가지 않네요.... 처음부터 다시!! 라는 결심으로 시작하려는데 좀 답답합니다.
1. 집중듣기 할때 글자를 짚어가며 하는지요? (글자 짚어가며 하니 싫어하더라구요)
몇권 정도를 그리고 몇일을 몇번씩 듣는지요?
2. 알파벳 음가를 겨우 알지만 단어에서 연결은 힘들어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림과 이야기를 무척 좋아하는데 문자 연결이 많이 더딘것 같습니다. 저도 계속 해서 읽기에만 촛점을 맞추는것 같구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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