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 3 키우는 빨강머리앤같은 맘입니다..^^ 솔빛이네 잠수네 책읽고..시작해본 엄마표영어..결혼전 윤쌤선생10년 해서 그런지..제 순수 힘으로 영어해주고 싶어서..헤메고 있네요..
추석 지나고 시작한 영어 드디어..하기싫다는 말이 나오네요..울집 큰 아드님..착하고 좋은데...축구좋아해서 ..아시죠..?
어릴때 부터 영어노출은 시켰는데....파닉스도 안 했고요..앨퍼벳도 안 가르쳤어요..사교육 시키는거 피아노랑 축구..dvd도 하루에 1시간 정도 포켓몬스터나..벤10같은 거 보고요..
집중듣기를 15-20분정도 하는데..그림책 3권 정도를 3번씩 반복했네요..그냥 감으로 글씨 짚어가며서..'나 잘하지..?'가끔하고 가끔은 딴 짓하고..willy dreams 나 suddenly등의 그림책이랑..3일전부터 예전에 들었던 삼성 명작동화도 같이 읽고 있어요..왠지 리더스나 챕터는 나중에 해야 할것 같아...시기만 보고 있는데..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어제 물어보니 반복이 싫은듯해서 그냥 1번씩 듣게 하려하는데..지금처럼 감으로 소리 듣고 글자 짚고..하는게 맞는건지..모르겠어요..동생이 와서 덤벼들어~정신없이 집중듣기 하고 있는데..
질문요..
단어도 모르는 아이 집듣시키는게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그래서 seven blind mice 는 미리 전날 제가 이해가기 쉽게 읽어주며 오디오도 흘려듣기 시켰는데..막상 어제 하려고 하니..이미 했다는 반응이네요..파닉스하면서 단어 인지 먼저 시켜야 할듯한데..지금처럼 그림으로 내용 감 잡으면서..집듣하는게 맞나요...?맨날 핻 첨 보는 책..이해 안 가면서 집듣 1번 하고 끝나면 도움 안 될것같다는 생각이....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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