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쑥쑥에 감사하며... 가끔 들어와 글을 읽고 다시 마음을 다잡고 가곤 했답니다.^^
한~일년반정도 아이와 방황을(비행 청소년도 아니고) 하다가 끝내고 다시 돌아와 6개월째 입니다.
참고로 지금은 아이가 4학년 입니다. 작년 (3학년때부터) 갑자기 아이의 영어교육을 집에서 하는게 맞을까? 이렇게 집중듣기 30분, dvd보기로 ???...
방황이 시작되면서 학원도 몇개월 보내보고 모든 영어에 손을 놓고 몇달을 그렇게 보내다가 몇달전 화상영어를 시작으로 아이랑 다시 집중듣기도 하고 dvd도 보고 눈높이 학습지까지(학습서를 골라서 던져주면 제가 체크를 해야 하는데 제가 영~영어가 바닥인지라 ㅠㅠ 이거라도 하면 채워지려나??)
하여튼 지금은 애도 저도 편안합니다.(약간씩 기대니까 편하네요^^ 진작 그럴껄)
책도 애가 안 좋아하면 본전 생각이 나서리 계속 기다렸는데 지금은 안 그럽니다. (언젠가 보겠지. 아니면 둘째가 보겠지.아니면 중고로라도 팔지ㅋㅋ) 그러고도 또 다시 다른책...
그러다 보니 조금 노하우가 생겨서 요즘은 일단 학교도서관등 기타도서관에서 빌려와서 먼저 한권씩 던져주니좋아하는게 뭔지 표가 나더라구요. 학원을 몇달 보내서인지 책값이 조금 덜 아깝고 사이트가 요즘은 할인을 많이 하니까 너무 좋으네요.그리고 책만 구입해서 소리를 다른곳에서 녹음도 할수 있으니까 (좀 부지런해야하나??) 너무나 싼 가격으로 ^^ 좋으네요^^
심하게 흔들린만큼 뿌리가 단단해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지금 마음이야 중고등학교때도 그냥 집에서 해야지 하는 마음이죠(언제 또 흔들릴지 ㅋㅋ) 아이가 집중듣기하는게 이렇게 재미있는지 몰랐었다고 하니 감사하죠.지금은 매직트리와 주니비,호리더헨리 번갈아 가면서 듣더라구요. 매직트리는 손도 안되더니 갑자기 보더니 재밌다고 하네요. 이런일도 있더라구요. 동생이 들으니까 재미있게 들리더랍니다.(요 방법 좋아요.^^)
항상 쑥쑥에 고마운 마음이 많았는데 저도 마음이 갈팡질팡하는 엄마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새벽에 글을 읽다가 적어봅니다. 우리 모두 행복한 영어교육을 위하여~~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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