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참 영화를 보지 않다가...
저녁 먹고, 가까운 상영관에 슬라이딩해서 도착했답니다.
일요일 저녁이라 사람이 많지 않을 줄 알았는데... 만석이더라구요.
그래서 맨 앞에서 두번째줄에 앉았어요..
남편이 보기 전에 말하길.. 트렌스포머보다 덜 정신없고,
챔프 + 트랜스포머 라고 하더군요.. 아들녀석은 챔프를 당연히 모르구요..
저도 가물가물.. 로키는 생각나는데...^^
그렇게 별 기대없이 본 영화인데...
호홋... 너무 재미납니다.
처음 시작을 놓쳐서..(5분 늦게 들어갔어요.) 대략 몇년대인지 모르겟지만.
그리 먼 미래는 아닌 것 같더군요... 찾아보니 2020년..
휴잭맨 ...
이 아저씨 연기도 멋지지만.. 아들로 나오는 꼬마...( 이름을 모르겠네요.)
연기가 너무 멋져요.. 울 아들이 11살이라.. 더 귀엽고 친근하게 느껴지더군요.
아들녀석이 가운데 앉아있는데.. 아빠랑 둘이 귀엣말로 뭐라뭐라하면서 즐겁게 보더군요.
남자아이들이라면 너무도 좋아할 영화입니다.
아빠랑 같이보면.. 더 사이가 좋아질 것 같아요..
화면은 안 긁어와지지만 라이노님이 소개해주신 요 사이트가
훨씬 길면서 아이 모습도 더 잘나오네요..
요 쟁그럽고 귀여운 녀석 이름이 고요.. 네요.. 외기도 쉬워라...^^
http://www.imdb.com/video/imdb/vi3446840601/ 훨씬 시원하고 길게 보실 수 있습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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