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여기 대단하신엄마들 많은곳에 제가 이렇게 몇자적어올려도되나 싶은 생각이 들지만..그래도 다들 저보다나은분들같아서 문의도 드리고 이야기도 여쭙고자 들렀답니다..
저는 이제 7세된 여아의 엄마입니다.. 제가 고민이 생긴건... 7세된 우리 딸이 내년엔 초등학교를 가게되는데요 솔직히 일반유치원보다 영어유치원을 선호하기보다는 딸램이 가고싶다고 난리를 쳐서 보냈는데 다행이도 아이가 2년동안 한번도 가기싫다하지않고 너무열심히 잘다녀줘서 고맙기까지 하답니다..
저의 쑥쑥닷컴영어사랑은 우리딸아이가 17개월째 알았답니다. 솔직히 제가 영어에는 완전 꽝이라..오로지 무식한게 때로는 약이 될때도 있더라구요..여기와서 많은 사람들 글읽으면서 딸아이의 엄마표 영어가 시작되었어요.. 4세때는 영어선생님도 붙여보니깐..자기가 가르쳐주는것보다 이아이는 영어유치원으로 보내라고 하더라구요..음 그래도 5세때 일반유치원을 알아보던중에 영어유치원이 눈에 들어와 아이와 함께 그냥 한번 들러본곳인데 울딸램이 그곳에 원어민선생님을 보더니 한참을 서있다가 거기를 다니고싶다고 땡깡을 부리는거에요..시설이 잘되어있는 일반유치원도 다 뿌리치고는 상가건물의 영어학원에 푸욱빠진딸을 보고선 결국 그곳에 다니게 되었답니다.. 지금은 영어유치원 따지고보면 3년차가되겠지요.. 어떤 단어를 제시하면 문장을 곧잘만들기도하는데 아직은 아무래도 어리다보니 무리가 있긴한데..무엇보다도 스피킹이 아주 자유로운 아이에요.. 유치원에서 선생님께서 거침없이 뱉어내는게 우리딸아이의 강점이라하더군요..
이렇게 7세를 마쳐가고있는데.. 고민이 생겨버렸네요.. 초등학교를 가면 아무래도 영어라는 과목이 우선이
아니라 차선이니깐 그만큼 시간도 줄고..또 무엇보다도 학원을 보내야한다는것자체가 스트레스더라구요.
지금도 영어유치원에서 뮤지컬이나 재밌게 영어를 배우고있는데 초등학교에 들어가게되면 재미가 아닌 학습이 되어버니말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저보다 엄청 영어를 잘하는 딸아이에게 엄마가 해줄수있는것이 뭐가 있을까 고민도 해보고.. 그걸 수정하기도 하는데 참 겁이 납니다.. 이만큼 달려온 아이을 앞으로 어떻게 이끌어줘야잘할수있을까...하고말입니다.. 저는 섵불리 제가 숙제도 안봐줍니다..일단 무조건 딸아이에게 하라하고 했는지 안했는지만 봐준답니다.. 틀린부분은 선생님께 정정받으라고합니다..
학원을 여기저기 알아봐도 너무 학습적인분위기라...조심스럽기도 해요..어느날 갑자기 아이가 재미없다고
영어안한다고 할까봐 살짜기 겁도 나구요..
제 생각은 시중에 일명 세컨드학원이라 불리는 영어도서관에서 2-3시간 자유롭게 영어책읽고 공부하고 놀고.. 그담에 회화는 화상영어를 해볼까 하면서 영어학원을 1-2학년때는 보내지 않는건 어떨까 싶은 생각
이 들어요..초등 1학년2학년때아니면 책을 읽을시간이 많이 줄어드는데.. 초등1학년 2학년때는 학원을
돌리는것보다 엄마랑 같이 도서관을 많이 찾는것두 괜찮을꺼같은데..
선배님들의 조언이 궁금합니다.. 제가 돈이 많아서 영어유치원을 보내는것도 아니고 생활비 빠듯하게
살면서 다른거 다 줄여가면서 딸아이가 하고싶다하니 보내긴했는데.. 이걸 어떻게 연계해가면 이아이에게
적절한 공부가 될수있는지 고민거리때문에 오늘밤도 이렇게 쑥쑥와서 한참을기웃거리고 글읽으면서 있답
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어차피 또 학원을 다녀야하는데 궂이 어릴때부터 학원을 다닐필요가 있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그 차선책으로 어떻게 해줘야 할까 무짐지 고민합니다.
초등1학년 2학년 엄마들 어떻게 아이 영어공부시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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