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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컨텐츠

3,4자주방 Day6

  • twinzzang
  • |
  • 2011-10-21
82

와~~ 금요일이닷!!!

금요일 하루는 아침모임도 있구, 몸도 바쁘지만, 주말 전날이라 더 기분이 좋은거 같아요.

 

매주 금요일 오전에 영어모임을 해요

5년전 자녀영어교육 강좌를 듣다 마음이 맞는 엄마몇분과 스터디모임을 만들었어요.

처음 1년은 자녀들의 영어진행기를(영어그림동화위주) 서로 공유하며 정보교환하다가

그 다음해부터 엄마들 영어회화공부로 바꿔 모임을 하고 있네요.

아이들 학년도 비슷(초2~4)하고 학교, 동네가 가깝긴해도 서도 달라 경쟁보다는 아낌없는

정보공유로 서로 많이 의지되고 힘이되는 모임이 된거 같아요.

 

모임의 한엄마가 미술쌤이라 아이들도 팀을 이뤄 2년이상 함께 미술도 배우고, 

방학때 체험학습도 하고 MT도 다녀오다보니 엄마들 뿐아니라 아이들도 모두

잘 지내게 되더라구요.

 

벌써 5년이 됐네요.

아이들 계기로 좋은분들을 만났는데 지금은 저에게 생활의 활력소가 될정도로 제가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요.

뭐, 매주 굳은 머리로 영어들을 외우려면 힘도 들고 스트레스도 받긴하지만..

암것두 얻는거없이 그냥 수다만 떨었다면 이렇게 오랫동안 유지되진 않았겠죠~^^

 

아침부터 제가 말이 많았네요. ^^;;

본론으로 들어가서

<수요일>

집중듣기 (호리드헨리 1권)

Mentor Voca 20 외워  시험

Multiple Reading Skills C (Unit 1)

Brain Bank(과학2단계) L/R5, 초시계읽기5번, 문제풀이(단어쓰기 생략)

<목요일>

오늘 과학시험이라 어제 집듣(호리드헨리 1챕터)만 했네요.

 

담주 문열어 주실분 발표합니다.~~~~~

혜원진현맘님~~~ 당첨이요! ^^

제머릿속에 1초의 망설임도 없이 혜원진현맘님이 떠오른거 있죠? ^^

다음주 수고해주시구요

모두 좋은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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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1-10-23 20:35
답댓글

아직까진 월요일 전이니 세이-ㅍ!!

트윈짱님 한주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박사님의 호명에 흔쾌히 발벗고 나서주시고

이 곳 초게에서 중학년들 들어와 얘기 나눌 아늑한방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아이들이 학교에서 임원을 맡아 학교 일도 바쁘실텐데

(또 읽다보면 알게모르게 모임도 많으신거 같음..ㅋㅋㅋ)

한 주 동안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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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inzzang
  • |
  • 2011-10-23 21:35
후형맘님 반갑습니다.
우리 지난봄 자주방에서 자주 뵈서 그런지 얼굴은 모르지만 친숙한 느낌이 들지않나요? ^^
지난번 대문지기에 이어 이번에 비록 3일이지만 문을 열게 되니 매번 눈팅만 하고
돌아서던 제가 댓글도 한번 더 달게되고 쑥에도 더 친숙하게 다가서게 되는 계기가 된것 같아
저도 뿌듯합니다.
후형맘님도 대문지기 대기하고 계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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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우디
  • |
  • 2011-10-21 21:54
답댓글

아들놈이 저에 이어 감기 증상이 있어요. 오늘 소풍인데 못갈까봐 어제 약먹이고 일찍 재웠습니다.

덕분에 영어공부는 간신히 매직트리 챕터2개 집듣과 읽기 뿐이네요 ㅎㅎ

갈수록 분발해야 하는데.. 갈수록 팅자팅자  합니다..

 

소풍가는데.. 무슨 수학여행두 아니고 소풍비로 5만원(한화입니다)을 냈답니다.

입장료에 차량비에 보험비정도겠죠... 일본물가 넘 비싸요~

소풍비 미리 냈는데 소풍못갈까봐.. 살짝 저 긴장했었어요.. 아들 몸생각안하는 비정한 엄마였답니다ㅡ.ㅡ;;

 

저희는 다음주엔.. 별일이.. 없군요... 그다음주인 마지막 날인 31일(앗! 10월의 마지막 날이네요..)할로윈축제가 있구요. 그주 목욜날은 학예회가 있답니다.

 

참 그러고보니 담주에 영어시험이 두개나 있다하더군요.. 알아서 준비하고 보라햇어요...

이게 아들을 믿어 자신만만한게 아니라요.. 영어라고 교재가 딱히 있는게 아니구..

뭘 배우는지는 그달 스케쥴표로 알려주긴하지만.. 것만으로 엄마가 시험공부를 시켜줄수 없더라구요..

그래서 언제나 영어는 니가알아서 잘 준비하고 봐.. 입니다.

말은 그러나.. 점수에 예민한 엄마인지라.. 맘이 아프죠.. 성적도 거의 학기말이나 되야 프린트물을 받을수 있어서 한꺼번에 밀린 성적보고 충격먹구요..

 

영어에 대한 교재도 알수없구요. 시험지도 볼수도 알수도없고 시험범위는 말할것도 없구요...

그냥 주시는 성적표 맘아프게 받을뿐입니다.

근데 그나마 다행인것이(저에게는) 제 아들놈이 쫌 소극적인 면이 있어서 수업태도가 좋아요.. 샘 무서워 떠들지 못하는건데.. 어찌되었든.. 모든 학년의 영어성적중 태도점수는 항상 4입니다.(4가 최고예요^^)

것 하나 자랑할수 있겠네요...남들은 다른 성적 다 all4인데 태도땜에 총점이 3이나 2라구 엄마들 속상해합니다.

전 반대의 상황이 연출되기도 하는지라... 이걸 기뻐라해야하는지 슬퍼라해야하는지...

 

암튼 저흰 이러헤 이번주 마무리하네요... 주말엔 감기좀 언능 떼어내고 담주부턴 열공해야겠어요..

엄친아 엄친딸 대열 끝자락에 줄 한번 서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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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10-21 21:59
아이가 태도가 좋다는 것은 당연히 좋은 것이죠..
태도에는 단순히 떠들지 않는 다는 것말고도 참여도도 포함된다고 생각해요...

저도 아이가 소심하다 생각햇는데..
의외로 좋은 선생님 만나서 그런지..
점점 까불고 오바도 하고... 그러다 반성문까지 썼답니다.
아이들 커가면서 또 많이 바뀌더라구요..
인기에도 많이 목말라하구요..

1학기 공개수업때 아이가 발표하고 싶어서 엉덩이 들썩이더라구요.
민망할 정도로.. 엄마가 왔으니 잘보이고 싶었던거죠..
그런데 2학기 되니.. 녀석 많이 컸습니다.
손 열심히 들어도.. 돌아가면서 시키니까.. 순번이 돌아오지 않는다는 걸 알고..
고심하면서 들더라구요..

그런데... 농촌 , 어촌, 산지촌의 산업을 배우면서..
선생님이 좀 어렵지만.. 양봉업에대해 설명을 하셨어요. 퀴즈였죠..
벌.. 을 이야기 안하시고.. 그거.. 왜 날아다니고 교실에도 가끔 들어오고..
그거 키우는 게 뭐지? 답은 양봉업인데..
울 아들.. 벌에 너무 삘 받아서... 번쩍 손들고.. ' 벌목업"이라고 대답해서..
엄마들 다 웃었네요..
덕분에 저도 재밌엇구요.. 그래도 벌목업이 다행히 산촌에서 하는 일이라,
선생님이 부연설명해주셨죠.. 선생님이 2%부족해서 아쉽다고 가끔 말씀하시는데..
정말 2%부족한 녀석입니다...ㅋ
그래도 그 부족함이 우리 아이의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아이다운 좀 허술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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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inzzang
  • |
  • 2011-10-21 23:06
5만원...정말 넘 비싸네요.
비정한 엄마라기보단 본전생각이 들만큼 비싼거지요..^^;;

브죵님 아드님은 엉덩이를 들썩였다구요?
에효, 저희 둥이들은 유치원부터 지금까지 공개수업때 남들 다 ~~~드는
손을 둘만 조용히 안들고 있답니다.
쌤님 말로는 평상시에는 발표 곧잘 하지만 공개수업땐 엄마들이 뒤에 있어 긴장해서
그런거라고 하시지만...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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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1-10-22 16:20
태도가 좋다니...칭찬 둠뿍해주세요...아마 그러면 더 잘할거에요...^^
소풍비가 진짜 비싸네요..하긴 울딸도 소풍비3만원 내고 다녀왔지만....
ㅎㅎ 에버랜드 갔다왔거든요...가족끼리 가기는 부담되요....고속도로에 차들만 가득찬것만 봐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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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니어매
  • |
  • 2011-10-21 21:44
답댓글

흑....

열심히 친것이 다 날라가 버렸읍니다....ㅠ.ㅠ

아......

저흰오늘 "장봉도"로 갯벌을 다녀왔읍니다...

재량휴일이였거든요...

정말 장황하게 썼는데.....ㅠ.ㅠ

"장봉도" 좋아요....

교통비가 비싼거 빼면...

흑....

자세히 썼는데....

 

저희집은 집듣시간 빼는게 어렵다고...

그 고민도  열심히 썼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즐건 주말 되시라고도 썼어요.....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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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1-10-21 21:48
승봉도는 들어봤는데..장봉도도 있군요..6^
갯벌은 여름보다 요즘같은 가을이 더 낫겠더라구요..
저희는 신안에 갔을때 농게인가.. 암튼.. 집게 큰거 하나달린 게를 잡는다고..
아주 쑈를 했답니다. 짱뚱어도 구경만... 녀석들이 너무 잽싸서...

무엇이든 우선으로 하지 않으면.. 자꾸 밀리더라구요.
저희도 요즘엔.. 수학이 좀 순위에서 밀립니다.
대신 한글책을 좀 더 넉넉하게 읽도록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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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환맘
  • |
  • 2011-10-21 22:17
시간내기 힘들어요.. 아들래미가 요즘들어서 노는것에 목숨을 겁니다..
에전엔 집안에서 맴돌아서 걱정이었는데... 이젠 너무 밖으로 돌아서 그게 걱정이네요..
이렇게 엄마 맘이 뒤죽박죽이에요..

수학은 엄마가 억지로 시간을 내서 하는데... 국어가 자꾸 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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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inzzang
  • |
  • 2011-10-21 23:11
저도 마찬가지...
영어, 수학을 매일(조금) 국,사,과 학교공부도 게을리할수 없어 일주일 한과목씩 조금씩만 해도
독서할 시간이 생기지않아 저도 고민이예요.
둘째는 영어를 하는듯 마는듯해서 두께있는 책들도 곧잘 읽기는 하는데
특히나 많이 읽어야할 첫째(내용파악 잘 못하는편)는 영어에 제가 올인하는편이라
책읽는 시간이 전혀 나질 않아요. 국어가 젤 중요한건 아는데...솔직히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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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만성아자
  • |
  • 2011-10-22 16:26
ㅎㅎ..저도 우리딸 너무 놀아서 걱정이에요....근데 안놀고 집에 그냥 들어오면...무슨일 있나? 걱정되고...엄마들 맘이 다 똑같군요..ㅋ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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